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본지-엠브레인, 직장인 2144명 설문조사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305.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3.05.07 / 03.05.07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콘텐츠 대국을 만들자](12)콘텐츠 가격의 딜레마... 1 pages 300
[콘텐츠 대국을 만들자](2)`콘텐츠 사용 인식` 설문조사... 1 pages 300
[콘텐츠산업의 광맥 `SF`](3부)CG로 승부 걸어라... 1 pages 300
[콘텐츠산업의 광맥 `SF`](1)상상력을 키우자... 1 pages 300
휴대폰 이용자 40% “새 요금제 나오면 이통사 바꾸겠다”... 1 pages 300
보고서설명
본지-엠브레인, 직장인 2144명 설문조사
본문일부/목차
IT경기회복과 주식시장 상승을 위해서는 국가 신인도 제고와 함께 북핵·사스 등 경제 외적인 문제가 선결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전자신문이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 엠브레인(http://www.embrain.com)과 함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직장인 2144명(남 990명, 여 1154명)을 대상으로 현 국내 경제상황과 주식시장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이번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 가운데 48.4%는 북핵 등 국가 신인도 문제를 현재 국내 경제와 주식시장의 최대 변수로 꼽았다. 이는 오는 11일 노무현 대통령의 방미와 맞물려 경제사절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국가 신인도 회복을 위한 조치가 강구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어 주목된다.
 북핵과 사스 등 경제 외적인 문제는 특히 IT경기회복과 주가상승을 위한 최우선 선결과제(42.7%)로도 지목됐다. 뒤를 이어 기업체질 개선(31.2%)과 정부의 강력한 의지 및 지원(30.7%)을 꼽았다. 반면 세계 경제 동조화 분위기에도 불구, 미국 등 세계 경기회복(16.8%)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다.
 새 정부 경제정책과 관련, 집단소송제와 기업회계 강화 등의 조치에 대해서는 방향은 옳지만 시기와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는 응답이 56.9%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올해말 종합주가지수 예상에서는 600에서 700선 사이라는 견해가 절반 이상인 52.7%로 가장 높았다. 700∼800이라고 답한 비율은 24.0%였으며 900 이상에 대한 의견은 1.5%에 불과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연관검색어
본지-엠브레인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