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페이지 미만은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
기타
-
4월 해킹 바이러스 현황
-
200305.jpg
-
등록인 etnews
-
등록/수정일 03.05.05 / 03.05.05
-
문서분량 1 페이지
-
다운로드 0
-
구매평가
판매가격
300원
- 같은분야 연관자료
-
- 보고서설명
- 4월 해킹 바이러스 현황
- 본문일부/목차
- 지난 3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국내 해킹건수가 4월에는 소폭 줄어들긴 했지만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8배 이상 늘어난 것이어서 피해 급증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피해는 약간 줄어들었다.
5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발표한 ‘2003년 4월 해킹 바이러스 통계 및 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총 3310건의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3월의 3400건에 비해 2.6% 가량 감소한 수치다. 바이러스 피해는 3180건이 발생해 3월의 3797건보다 약 16% 줄어들었다. 피해가 가장 큰 바이러스는 오파서브로 172건이었으며, 클레즈(116), 펀러브(110)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신종 바이러스는 단 2종이 출현하는 데 그쳤다.
이에 대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유추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윈도NT나 윈도2000 시스템에 대한 해킹 시도가 여전히 자주 발견되고 있어 비밀번호 변경 등의 대책을 마련하는 편이 바람직하다”며 “바이러스 피해의 경우 신종보다는 과거 발견된 바이러스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 연관검색어
-
#4월 해킹 바이러스 현황
-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