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카테고리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2091.gif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2.09.09 / 02.09.0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K리서치]MB정부 출범 50일 "IT정책 부분적 수정필요"... 1 pages 300
보고서설명
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본문일부/목차
올해 국내 SI시장은 전반적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감소와 함께 중소·중견 SI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SI연구조합(이사장 김광호)은 국내 172개 SI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한달간 조사한 ‘한국SI기업 현황 및 실태분석’ 결과를 9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한 157개 업체가 밝힌 올해 SI부문 예상 매출액은 5조 7006억원으로 지난해 162개 업체의 4조4623억원보다 27.7% 증가했다.

 그러나 10억원에서 50억원 사이의 매출을 예상한 업체가 35.9%로 조사된 가운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한 업체와 5억원 미만의 매출을 예상한 업체의 비율이 20%대로 비슷하게 나타나 SI시장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각함을 반증했다.
 특히 업체별 SI부문 평균 순이익은 전년대비 50% 이상 낮아질 전망이며 순이익이 1억원 미만일 것이라고 대답한 업체가 전체의 52.3%나 되는 등 중소 SI업체들의 어려움은 여전했다.
 다만 지난해 36개 업체가 총 2180억원의 순손실을 봤다고 대답한 것과 달리 올해는 1개 업체만이 6억 8000만원의 손실을 예상해 SI업체들의 재무구조는 다소 향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응답업체 중 49%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 업체와 기술 및 자본제휴를 맺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업체와의 제휴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또 SI사업부문 기술인력보유현황에서는 시스템엔지니어가 39.2%를 차지해 지난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프로그래머를 넘어섰으며 여전히 중급 이하의 기술자가 66.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고급인력양성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연관검색어
SI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