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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일부/목차
목차
1. 중심설(central dogma)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2. 변이의 종류와 원인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1)비유전적 변이(nongenetic variation)
①시간의 경과에 따른 개체 변이(individual variation in time)
②사회적 변이(social variation)
③생태적변이 (ecological variation)
④외상적 변이(traumatic variation)
(2)유전적 변이(genetic variation)
①성에 관련된 변이(sex associated variation)
②성과 관련 없는 변이(non sex associated variation)
3. 돌연변이의 의미와 종류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1)돌연변이의 의미
2)돌연변이의 종류
(1) 유전자 돌연변이(gene mutation)
(2)염색체 돌연변이(chromosome mutation)
*참고문헌
김시동 외. 2018. 동물의 유전과 개량.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Benjamin A. Pierce. 2017. 유전학의 이해 6판. 전상학 옮김. 라이프사이언스
1. 중심설(central dogma)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중심설은 유전정보의 흐름에 관한 이론으로 제임스 왓슨과 함께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한 프랜시스 크릭이 제안한 가설이다. 세포 내 대부분의 생명 현상은 단백질을 통해 이루어진다. 중심설에 따르면, 이 단백질의 합성에 관한 정보는 세포핵 속의 DNA에 있고, 이 유전정보가 또 다른 핵산인 RNA로 전달되며 이 RNA가 세포질로 나와 필요한 특정 단백질을 합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유전정보의 흐름에는 일정한 방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DNA → RNA → 단백질)
이때 일련의 과정은 복제, 전사, 번역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복제(replication)는 DNA에서 DNA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이다. 이중나선의 DNA 구조는 스스로 자신과 똑같이 복제한다. DNA의 이중나선이 풀리면서, 분리된 가닥을 주형으로 하여 새로운 가닥이 합성되면서 새로운 DNA가 생성된다. 이때 DNA 복제에는 DNA 중합효소를 비롯해 다양한 단백질이 관여해 DNA가 오류 없이 복제되도록 한다.
DNA 속에 저장되어 있는 유전정보는 전사에 관여하는 RNA(messenger RNA)로 필요한 정보만 복사해, 세포핵 밖으로 빠져나와 단백질을 만들 준비를 한다. 핵 밖으로 빠져나온 mRNA는 세포내 소기관인 리보솜으로 이동해 단백질을 만들게 된다. mRNA는 A, U, G, C 네 가지 염기(Base)로 구성되고, 이 중 3가지 염기 구성(Codon)에 따라 각각 서로 다른 아미노산 정보를 나타내고, 이들 정보에 따라 특정 단백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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