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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의 전력투구
공기업은 복지부동과 무사안일의 상징이다. 그런 공기업이 상전벽해의 변화를 이루고 새로 태어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 외형적으로는 한국전력이 공기업은 아니다. 민영화된 지 오래다. 그러나 최대주주가 정부인 만큼 아직도 정부의 영향력은 지대하고, 그 구성원 또한 공무원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2016년 여름의 무더위로 역대 최고의 전력량을 갱신하고 국민들은 전기사용료의 누진제로 인해 가구의 부담이 커지면서 한국전력은 비난의 대상이었다.
그러면서 한때 공기업이었던 회사가 그렇지 하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전력이 신에너지 산업의 혁신기업으로 거듭났다는 저자의 주장은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사실 혁신 하면 애플이나 구글 같은 글로벌 IT기업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그래서 한국전력 혁신 이야기는 낯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저자와 임직원의 노력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밖에서 보는 한전과 실제 한전에는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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