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책의 작가인 추성엽은 100권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을 쓰게 됨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다고 말을 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과외를 아르바이트로 할 때에 수동적인 자세로 배울 때보다는 오히려 가르치려고 공부를 할 때 더 많은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경험이 있다. 즉, 가르치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하는 스스로의 공부가 더 우리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추성엽은 경제서, 특히 마케팅 분야의 책을 쓰는 직장인이다. 애경(주) 마케팅 팀장과 CJ 홈쇼핑(주)에서 일을 하였으며, 현재는 현대카드(주)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마케팅에 관하여 많은 책들을 썼으며, 대학, 협회, 기업 등에서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책 쓰기의 좋은 점은 뭐니 뭐니 해도 머니이다. 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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