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이 책에서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부분은 ‘나를 사랑하라’이다. 나도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한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혼동 할 때가 많다. 그래서 타인에게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확인을 받고, 그러다 보니 의존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다른사람들이 바라보는 ‘나’가 아닌 내가 바라보는 ‘나’를 더 즐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대는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지만, 그만큼 성장도 있다. 좌절이 때론 초콜릿처럼 달 콤 쌉쌀 할때도 있지만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책 속에 소개 된 많은 일화들이 모두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내 또래의 20대가 대부분 경험하고, 고민하는 것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본문일부/목차
1. 저자 소개
저자 : 김진세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여성심리와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를 해오며, 여자보다 여자마음을 잘 아는 정신과 전문의 로 알려졌다. 그의 글은 정신분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까지 제시 해 마음과 육체, 이론과 현실, 공감과 해법이 공존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고려제일정신과 원장이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메조테라피학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다.
주요저서는 ‘마흔의 심리학’ 이 있다.
프롤로그 중..
초콜릿 한 조각 입 속에 넣고 오물거리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속에서 심리학이 전하는 진하고, 달콤한 위로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2. 책 소개
속마음 누가 내 마음을 알까요?
또 따른 사회적 기술 ‘내숭’ -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에서 타인과
어울리기 위해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기술이다.
내숭이 심한 여자도 거부감이 있지만 내숭이 너무 없어도 심심하다.
사람간의 관계를 유연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적당한 내숭은 필요하다.
여자들이 흔히 “자기야~”같은 류도
3.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저자가 거듭 강조하는 부분은 ‘나를 사랑하라’이다. 나도 이 부분에 크게
공감한다.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혼동 할 때가 많다. 그래서 타인에게
자신의 존재감에 대해 확인을 받고, 그러다 보니 의존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다른사람들이 바라보는 ‘나’가 아닌 내가 바라보는 ‘나’를 더 즐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대는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지만, 그만큼 성장도 있다. 좌절이 때론 초콜릿처럼 달 콤
쌉쌀 할때도 있지만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다.
책 속에 소개 된 많은 일화들이 모두 공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내 또래의 20대가 대부분 경험하고, 고민하는 것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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