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발전사 관리본부장 3자리 한전 인사로 선임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20222114607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2.02.21 / 12.02.21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발전사 관리본부장 3자리 한전 인사로 선임
본문일부/목차
임원 선임을 둘러싼 한국전력과 발전사 간 힘겨루기가 마무리됐다. 임기 만료된 발전 5사의 전무(관리본부장·기술본부장) 전원과 한수원 관리본부장 등 총 11명이 선임됐기 때문이다.
 21일 지식경제부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발전 6사 사장들이 정부에 제출한 전무 승진후보자 52명 가운데 11명이 최종 선임됐다.
 후보자들은 지난달 26일 지경부가 공공기관 핵심보직 임원 역량평가를 통해 통보한 후보자 가운데 11명을 발전사 사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발전사 한 관계자는 “21일 발전 6사가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말했다.
 발전관계사의 최대 관심사였던 한전 출신 임원의 발전사 전무 선임은 3명으로 확정됐다. 전무급 선임을 둘러싼 ‘기싸움’에서 최대 주주인 한전의 판정승으로 풀이된다. 우선 한국중부발전 관리본부장은 김성진 한전 전 감사실장이 선임됐다. 서부발전은 남효석 전 한전 그룹경영지원처장, 동서발전은 방병천 전 한전 경남본부장이 선임됐다. 한수원과 남동·남부발전은 각각 송재철 경주 본사대표·장남철 전 기획처장·정재홍 전 남제주화력발전 소장이 내부출신으로 발탁됐다.
 발전 5사 기술본부장은 업무 특성상 모두 내부 인사들이 승진했다. 남동발전 권순영 신성장동력실장, 남부발전 심야섭 건설처장, 동서발전 윤태주 전 발전처장, 서부발전 김상태 발전처장, 중부발전 안경재 전 보령화력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발전사 고위 관계자는 “정부로부터 경영감독을 받는 시장형 공기업으로 전환했는데도 한전의 발전사 인사개입은 아직 진행형”이라며 “향후 공기업 사장의 인사권을 최대한 반영하는 정책결정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1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경우에 따라 1년 연장 가능하다.

 
 발전 6사 신임 관리·기술본부장
자료: 각사 종합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m
연관검색어
발전사 관리본부장 3자리 한전 인사로 선임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