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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수정일 12.02.01 /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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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TE요금제 데이터 용량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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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치열한 롱텀에벌루션(LTE) 가입자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유플러스가 LTE 요금제 데이터 용량을 대폭 늘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기존 LTE 요금제 데이터 용량을 기존보다 50%에서 90%까지 늘리기로 했다. 500메가바이트(MB)를 제공하던 LTE34(3만4000원) 요금제는 750MB, 1기가바이트(GB)를 제공한 42요금제는 1.5GB로 늘어난다. 사용자가 가장 많은 52·62·72 요금제는 각각 1.5GB에서 2.5GB, 4GB에서 6GB, 6GB에서 10GB로 대폭 데이터 제공 용량이 커진다.
 가장 고가인 LTE120 요금제는 기존 13GB에서 24GB까지 늘어나 사실상 ‘무제한’ 요금제와 같은 사용을 할 수 있게 된다. 기존 가입자에게도 신규 가입자와 마찬가지로 데이터 사용량을 늘려준다. 이는 SK텔레콤의 같은 규모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의 두 배가 넘는 양이다. SKT는 52요금제에서 1.2GB, 62요금제에서 3GB, 72요금제에서 5GB의 데이터 사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1일 현재 SK텔레콤 LTE 가입자는 100만명이 넘었고 LG유플러스는 90만명에 육박하며 그 뒤를 바짝 쫒고 있는 모양새다. LG유플러스의 이 같은 획기적인 데이터 용량 확대는 더 빠른 인프라 확대로 LTE 시장에서는 SK텔레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를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용량 확대안을 마련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신고작업을 진행 중이며 신고 확정 후 시행 시기를 발표할 예정이다.
 3월 말까지를 프로모션 기간으로 정해 이 기간 동안 새로운 데이터 요금제보다 50% 이상 더 많은 데이터 용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표>LG유플러스 데이터 용량 얼마나 늘리나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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