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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게임 카테고리 오픈]애플, 오픈마켓 게임 자율등급분류 시행 전후 비교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11103103406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1.11.02 /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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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애플 게임 카테고리 오픈]애플, 오픈마켓 게임 자율등급분류 시행 전후 비교
본문일부/목차
2일 애플이 국내 앱스토어에 게임 카테고리를 개방하면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것은 소비자와 게임사다.
 그동안 게임 서비스 접근이 차단, 아이폰 이용자들은 ‘앵그리버드’ ‘후르츠 닌자’ 같은 인기 게임들을 이용하려면 해외 계정에 접속해야만 했다. 심지어 ‘홈런배틀 3D’ ‘카트라이더 러쉬’ 등 국내 모바일 게임사들이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들조차 이용할 수가 없었다.
 애플은 그동안 소규모 게임 개발사들이 국내 앱스토어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게임을 등록하는 것은 허용했으나 대형 게임사들의 경우는 자제를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게임을 해외에서는 게임 카테고리에 등록하고, 국내에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재등록할 경우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왔다.
 ◇아이폰 이용자들 다양한 스마트폰게임 ‘환영’=소비자들은 2일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국내 계정으로 자유롭게 게임을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국내 개발사들의 대표작뿐만 아니라 게임로프트, 로비오 등 해외 게임사의 유명 게임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본격적인 스마트폰 게임 시대를 맞아 게임사들도 국내 소비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애플 역시 게임 카테고리 개방을 앞두고 국내 개발사들에 따로 연락을 취할 만큼 각별히 신경 썼다. 게임빌은 앱스토어에 30여종의 게임 라인업을 이미 공개했고, 컴투스도 20여종에 이르는 스마트폰용 게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임사, 국경·플랫폼 경계 없는 ‘무한 경쟁’=모바일 ‘갈라파고스’의 오명은 벗었지만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이 시작됐다. 해외 게임사들의 직접 진출이 가능해졌고, 유명 IP나 브랜드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개인 개발자들이나 소규모 개발사들의 경우 시장 진입은 간편해졌지만, 성공은 더욱 어려워진 셈이다. 시장이 대작이나 인기작 위주로 재편되면서 경쟁과 퇴출로 시장이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게임사들은 기출시한 글로벌 버전의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게임 가격 할인 정책을 잇달아 내놨다. 오픈마켓 서비스 초반 높은 관심을 이용, 소비자들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한시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4.99달러에 판매했던 ‘홈런배틀3D’ ‘이노티아3’와 2.99달러의 ‘미니게임 파라다이스’ ‘좀비 런어웨이’를 0.99달러에 제공한다.
 실제로 애플 앱스토어가 개방되자 전체 게임 인기 순위 10위권에는 컴투스와 게임빌, 단 2개의 게임만이 올라와있다. 무료 인기 순위도 해외 게임들이 점령한 상황은 비슷하다.
 그동안 게임 카테고리 폐쇄로 서비스를 주저해왔던 온라인 게임사들의 스마트폰 게임 출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NHN 한게임은 2일 ‘사천성’ ‘울프보이’ ‘에브리팜’ 등 3종의 신작 게임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스마트폰게임 제작센터에서 자체 개발하거나 퍼블리싱하는 게임 15종과 자회사인 오렌지크루에서 개발한 게임 5종을 추가해 총 20종의 게임을 낼 계획이다. 위메이드도 ‘해비매크’ 시리즈 등 스마트폰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애플 ‘사후신고 및 모니터링 강화’=애플이 오픈마켓 게임물 자율등급분류에 나섰지만, 모든 게임물이 자율등급분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애플의 게임 카테고리가 열리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됐던 사행성 게임 모사물이나 선정성·폭력성이 강한 청소년불가 게임물은 여전히 사전 심의 대상이다. 오픈마켓 게임물이라도 고스톱, 포커 등 사행성 게임물은 게임물등급위원회를 통해 등급분류를 거쳐야만 애플에 등록할 수 있다.
 애플은 자체등급분류 및 사후관리의 책임을 진만큼 자체 심의에 더욱 엄격한 기준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사행성 게임물의 경우, 게임물등급위원회를 통해 등급분류를 받더라도 앱스토어 등록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애플 앱스토어 자율등급 분류 시행 전과 시행 후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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