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예술성 논란.
-영화 탄생 초창기에는 영화가 예술이냐 아니냐의 논쟁
-영화의 예술성에 대한 상반된 견해는 전통예술미학을 주장하는 플라톤의 `예술부정론`에서 유래.
-플라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은 그 만물을 창조한 신의 이데아가 아닌 이미 모장된 산물을 보고 재창조한 것은 창조적인 행위 즉 예술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주장.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 `창조가 `자연의 모방`에서 잉태되며 모방은 창조적 행위의 시작이다.` 라고 주장.
-랑게: `영화예술 부정론`을 주창.
영화탄생의 초창기에 활동사진이 예술로서 인정 받지 못한 것은 영화의 본질리 움직임의 재현에 있음을 인정하지 못함.
-뮨스터베르그: 영화예술과 연극예술의 차이를 발견=>`영화예술 옹호론`을 주장.
2. 영화예술 부정론.
(랑게의 `영화예술 부정론`)
-1901년 예술의 본질에서 자연미와 예술미를 구분.
-그는 예술의 본질은 자연 속에 있지 않고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환상에 호소한다는 논리를 희랍 조각의 대표적인 작품<원반 던지는 사람>을 예로 들어 설명.
-우리가 조각을 보고 느끼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 조각의 자연미가 아니라 보는 사람의 의식 속에서 움직임이 상상되는 환상의 움직임 즉 예술미를 느낀다.
=> 랑게는 `환상미학`을 제창.
-링게의 영화예술성의 부정은 오늘날 무궁무진한 영화의 표현력을 상할 수 없었던 그의 상상력의 결핍.
-링게는 영화의 중요성에 대해서 일찍 눈을 뜬 선각자이기도 하여 영화의 사회성, 교육성을 높이 평가하여 영화의 사회적 전달기능과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영화의 기능을 례언.
3. 영화예술 옹호론.
(뮨스터베르그의 ;영화예술 옹호론`)
-뮨스터베르그는 1929년 `사진극 그 심리적 연구`를 통해 영화와 연극의 차이성을 규명 연극의 새로운 예술성을 발견.
-뮨스터베르그는 사진극이 무대처럼 입체적 공간을 갖지 못했지만, 심리적 암시로서 안길이와 연속하는 동작의 움직임을 심리적 사실로서 이해하고 있음을 발견.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