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개인정보보호, 준용사업자 80% 법 안지킨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0062310363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0.06.22 / 10.06.22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넥슨 해킹 충격...`해킹 · 개인정보보호 종합 플랜` 시급... 1 pages 300
행안부, 업종별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마련... 1 pages 300
[산업계 보안 A to Z] 개인정보 보호 · 내부자 보안 교육 `중요`... 1 pages 300
[글로벌리포트-이슈@월드]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보호... 1 pages 300
개인정보보호 종합대책 뭘 담았나... 1 pages 300
보고서설명
개인정보보호, 준용사업자 80% 법 안지킨다
본문일부/목차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개인정보보호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기업 10곳 가운데 8곳이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사업자에는 GM대우·롯데관광·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종로학원 등 국민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기업이 대부분 포함됐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을 통한 관리체계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행정안전부는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실태를 점검한 결과, 78개 위반업체가 법을 어겨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업체 가운데 고객의 동의조차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수집한 업체도 22곳에 달했다. 행안부는 이들 기업에 시정명령과 함께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주요 위반 유형으로는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 저장 시 패스워드, 주민번호 등 중요 정보에 대한 암호화 조치를 하지 않은 기업이 55%로 가장 많았다. 또 점검 기업 24%는 시스템 접근 비밀번호를 허술하게 관리하는 등 개인정보가 손쉽게 누출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안부는 이들 기업에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또 개인정보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조사를 위해 17개 업종 1만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6월까지 서면점검을 진행 중이다.
강중협 정보화전략실장은 “이번 실태점검을 통해 향후 개인정보 유출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 CEO 차원의 적극적 관심과 의지가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 업체 상당수가 현행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해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의 조속한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2009년 개인정보 침해건수 3만5167건 가운데 정보통신망법 등의 적용을 받지 않는 사업자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경우가 전체 68.1%에 달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연관검색어
개인정보보호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