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홈네트워크업체들, 해외서 `봄바람` 쐰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00524111654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0.05.20 / 10.05.2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건설업체, 홈네트워크 원격제어와 원격검침에 올인... 1 pages 300
[사회학] 인터넷종량제의 찬성과 반대... 5 pages 1000
지역 부품업체들, 전자파 잡으니 매출이 `쑥`... 1 pages 300
개인환경서비스(PES), 스마트라이프 여는 신기술로 부각..사업기회도 무궁무진... 1 pages 300
아이리얼 · 비티비솔루션, 강소기업간 공동 사업에 업계가 주목... 1 pages 300
보고서설명
홈네트워크업체들, 해외서 `봄바람` 쐰다
본문일부/목차
홈 네트워크업체가 해외에서 탈출구를 찾고 있다. 주요 업체는 지난해 불어닥친 경기 불황으로 건설 수요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지난해 말부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서고 LED 조명 등 신사업 진출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반등을 예상했지만 정작 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내수 매출은 크게 줄었지만 대신에 해외 사업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올해 수출 비중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서울통신기술은 지난 1분기 1006억원으로 ‘분기 1000억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분기 763억원 보다 30% 이상 매출이 늘었다. 내수 시장은 주춤했지만 수출이 전년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졌기 때문이다. 서울통신기술 측은 “통신망 구축 등 해외 사업이 선전하면서 경기 불황에도 선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업이익과 순익은 줄어 건설 경기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았다. 영업이익 57억원, 순익 45억원은 전년에 비해 30% 가량 감소했다.
 코맥스도 매출·영업이익 모두 전년에 비해 줄어 건설 불황 여파를 벗어나지 못했다. 매출은 2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0% 줄었다. 영업이익도 10억원 수준으로 전년 실적의 절반에 그쳤다. 그러나 해외 매출은 9% 가량 늘어나면서 해외 시장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코맥스 측은 “유럽은 다소 주춤하지만 다른 지역이 선전하고 있어 올해 해외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코맥스는 1분기 해외 비중이 63%로 내수를 앞질렀다. 지난해 1분기 수출과 내수 비중은 44%대 56%였다.
 코콤은 1분기 매출 13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가량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익도 역신장했다. 코콤은 올해 해외와 함께 지난해 신규로 진출한 LED 분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밖에 내수 비중이 절대적인 현대통신도 매출이 16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 가량 줄었다. 영업이익도 절반 이상 추락해 아직도 건설 경기 불황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연관검색어
홈네트워크업체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