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대우일렉, R&D 기능 통합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100127100500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10.01.26 / 10.01.2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대우일렉, 4년 연속 흑자…올해 매출 2조 돌파 목표... 1 pages 300
대우일렉 매각 최종 결렬, 원점에서 재추진... 1 pages 300
대우일렉 매각 `안갯속`... 1 pages 300
대우일렉 매각 난항-수개월 표류, 협상중단 우려도... 1 pages 300
대우일렉, 3년 연속 `흑자 행진`... 1 pages 300
보고서설명
대우일렉, R&D 기능 통합
본문일부/목차
대우일렉(대표 이성)이 생산라인과 연구소를 통폐합한다.
 대우는 서울 여의도·부평 등지에 흩어져 있던 연구소를 부평 한 곳으로 모아 전진배치했다. 인천과 전남 광주에 있던 생산라인도 올해 3월까지 모두 광주로 옮길 예정이다. 대우 측은 “비슷한 기능을 통폐합해 연구개발(R&D) 기능을 한 곳에 모았다”며 “의사 소통과 피드백이 빨리지는 등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우연구소는 냉장고·세탁기·주방기기·디자인·품질신뢰성 연구소 등 총 5개가 있었으며 인천 남구 부평·용현, 서울 여의도 등에 흩어져 있었다. 대우는 이들 연구소를 인천 부평 중앙연구소로 통합했으며 시험동을 새로 증축했다. 이에 앞서 대우는 지난해부터 각 사업부 연구소와 품질을 관리하는 ‘품질신뢰성연구소’, 디자인을 담당하는 ‘디자인연구소’ 등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각 연구소를 통합하는 작업을 추진해 왔다.
 대우는 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부평 중앙연구소에 지상 3층 규모의 신축 건물 공사를 진행해 최근 건물을 완공했다. 신축 공사를 통해 재탄생한 중앙연구소는 지상 3층 건물 2개 동(본관·연구동)을 갖추었다. 이어 올해 초부터 연구소를 옮겨 이달 중순 모든 이전 작업을 끝냈다. 대우 측은 “각 사업부 연구소와 품질 신뢰성·디자인연구소 등 5개 연구소를 한곳으로 집중해 연구 기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 개발과 시스템 품질 제고를 통해 경영효율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우 통합연구소에 근무하는 인력은 냉장고·세탁기·주방기기·디자인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 분야에 걸쳐 대우 전체 인력 가운데 20%에 달한다.
 대우는 또 인천에 있던 생산라인도 오는 3월까지 모두 전남 광주공장으로 이전하는 등 생산라인도 통폐합한다. 대우는 지난해 사업 조정을 위해 인천 공장과 부지를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별개로 대우일렉 채권단은 지난달 23일 재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 작업을 재개했다. 본입찰은 3월 중순에 실시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정밀 실사, 가격 협상 등을 거쳐 올 상반기까지 모든 매각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동양그룹과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등 국내외 5개 업체와 사모 펀드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채권단은 매각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대규모 감원과 함께 에어컨·TV·청소기·소형모터 사업부를 매각했다. 또 용인공장 부지도 지역건설사업자에 넘겼고 구미공장도 정리하는 등 매각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마무리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연관검색어
대우일렉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