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이 나에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다. 아니,깊게 생각해봄 도대체가 알수없는 타인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마음이 컷다고 말하고 싶다. 사람은 자신의 속마음을 항상 보여준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로,말투로,고갯짓으로,손짓으로,겉모습만 세심하게 관찰해도 상대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설령 전혀 읽히지 않는다 해도,별로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고 저자는 쿨하게 말하고 있다. 정신과의사라야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것이라는 편견을 벗어나 누구나가 일상적인 상황에서 상대방의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를 들려준다.
저자는 `적어도 상대가 건네는 자신의 마음조각 같은 건 당연히 보이지만 만약에,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들키기 싫어해 꽁꽁 감추려 한다면 절대 그 속을 알 수는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점` 이 훤히 보인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비슷비슷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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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위험한 심리학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이 나에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마음에 책을 읽게 되었다. 아니,깊게 생각해봄 도대체가 알수없는 타인의 마음을 알고 싶은 마음이 컷다고 말하고 싶다. 사람은 자신의 속마음을 항상 보여준다고 한다. 자신의 얼굴로,말투로,고갯짓으로,손짓으로,겉모습만 세심하게 관찰해도 상대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설령 전혀 읽히지 않는다 해도,별로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고 저자는 쿨하게 말하고 있다. 정신과의사라야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것이라는 편견을 벗어나 누구나가 일상적인 상황에서 상대방의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를 들려준다.
저자는 `적어도 상대가 건네는 자신의 마음조각 같은 건 당연히 보이지만 만약에,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들키기 싫어해 꽁꽁 감추려 한다면 절대 그 속을 알 수는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꽁꽁 감추고 있다는 점` 이 훤히 보인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비슷비슷한 생각을 가기고 산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나의 모습이나 얼굴표정을 내가 보지는 못해도 남들은 너무나 쉽게 인식하고 평가한다. 내 성격은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말하고 다녀도 세상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 우습게도 저자는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남을 봐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사람의 평가는 1초도 안걸리는 요즘은 그 대상이 내가 될수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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