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초기 벤처투자 부진 이유 있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210104027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2.09 / 09.12.0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스타트업을 위한 진짜 `엔젤`이 떴다... 1 pages 300
[창간특집] 금융, 새로운 시장... 1 pages 300
스타트업 확산 위한 `엔젤투자 지원책` 나온다... 1 pages 300
[스타트업이 희망이다]엔젤투자붐 되살리자... 1 pages 300
[긴급진단/스팩 1년, 이대론 안된다](상)1년 여만에 결실 보았지만...... 1 pages 300
보고서설명
초기 벤처투자 부진 이유 있다
본문일부/목차
‘벤처펀드 결성은 늘었는데, 투자자는 어디에?’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받기를 희망하는 초기 벤처 최고경영자(CEO)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지난해 말부터 불어닥친 경기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모태펀드를 통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펀드 결성에 나섰건만, 업계는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는 하소연이다.
 9일 업계 및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설립 3년 이내 초기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는 1893억원으로 전체 투자(6619억원)의 28.6%에 불과하다. 이는 2007년과 2008년 36.8%와 40.1%에 비해 크게 줄었다. 반면 설립 7년 이상의 후기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는 매년 증가추세로 올해는 39.9%에 달했다. 후기 벤처기업 투자는 2002년과 2003년 10%를 밑돌았으나 그후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초기 벤처기업 투자자금 유치 한계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우선 벤처캐피털업계의 투자 결정이 엄격해진데다가 최근에는 기투자처에 추가로 집행하는 후속투자가 보편화됐다.
 곽동걸 스틱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최근에는 한번 투자하고 관심을 끊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가 투자를 통해 성공확률을 높인다”며 “첫 투자시점부터 향후 4∼5년을 내다보고 2차·3차 투자를 펼친다”고 말했다.
 업체당 투자규모도 많이 증가했다. 과거에 비해 펀드규모가 늘어난데다 휴대폰·반도체를 이을 확실히 튀는 산업이 없자, 일부 우량기업에 대규모 투자가 집행된다. 투자처가 많지 않으면서 의무 투자기간 내에 자금을 쓰지 못한 펀드 경우 상장을 앞둔 프리IPO기업에 투자하는 악순환도 이어진다.
 한 벤처캐피털업계 대표는 “기본적으로 새로운 아이템(투자분야)이 없다”며 “기껏해야 새로운 휴대폰이 나와도 부품은 기존 업체들이 개발을 하기 때문에 마땅히 신규투자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초기 벤처투자 부진은 내년에는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정부가 프리IPO 중심의 투자 분위기 해소를 위해 올해 창업 초기기업을 타깃으로 한 펀드를 대거 결성했기 때문이다. 올들어 9월까지 결성된 펀드만 총 10개에 1070억원에 달한다. 이들은 현재 투자에 들어갔거나 본격적인 투자를 앞두고 있다. 창업초기기업펀드는 결성액의 60% 이상을 의무적으로 3년(운용기간 5년) 또는 4년(운용기간 7년)내 투자해야 한다.
 황영호 중기청 벤처투자과 사무관은 “최근 투자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기기업 펀드가 많이 결성돼 앞으로 초기 벤처기업에 투자되는 규모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연관검색어
초기 벤처투자 부진 이유 있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