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랑 세오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유명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이거를 읽으면서 몇 번 들어본적 있는것두 있었는데 처음 들어본것두 좀 많이 있었다.
난 여기서 기억에 남는 게 몇 개 있는데 예전에 들어본 적두 있지만
에밀레종이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여기에 나오는 어린아이 달래라는 아이는 가난하고 어리석은 스님의 꿈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부처님은 그렇게 사람을 죽여서까지 종을 만들기를 바라진 않을텐데..
그리구 또 서동과 선화공주도 재미있었다
서동은 정말 머리가 좋은것 같다. 어떻게 노래로
공주를 쫓아낼 생각을 할 수 있는건지 나두 그렇게 똑똑하구싶다.
근데 선화공주는 되게 착한것 같다.
서동 때문에 쫓겨났는데도 같이 결혼하고 살고...
그래도 원래 선화공주는 궁안에서 있는것보다 밖에 나가서 불쌍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그러는 걸 좋아했으니깐 서동이 고맙게
느껴 질 수도 있겠다.
연오랑 세오녀에서는 많은 지혜로운 사람이 많이나오는 것 같다.
교훈도 한 이야기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 이런 교훈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삼국유사를 많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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