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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우리전통문화이해] 민속박물관답사소감문.hwp 문서분량 : 4 page 등록인 : armeise5 문서뷰어 : 
한글뷰어프로그램등록/수정일 : 09.10.12 / 11.04.12 구매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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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양민속박물관에 대해…….†월 20일 친구들과 함께 온양민속박물관을 갔다. 온양민속박물관에 도착하여 입장료와 출석체크를 한 후 박물관에 들어섰을 때 약간의 비탈진 언덕길과 우측으로 보이는 매점들이 보였다. 우리는 비탈진 언덕길을 걸어 박물관에 들어갔다. 박물관안에는 우리 외에 그 날 견학을 온 수많은 초등학생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계셨다. 우리도 그들 사이에 껴서 박물관을 구경했다. 정면으로 보이는 배 모형과 서적과 기념품을 파는 곳이 보였다.
왼쪽에 제1전시실로 입장했다. 제1전시실에는 한국인의 의식주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것은 낳기와 기르기로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집안의 대를 잇는 것이 어버이에 대한 가장 큰 효도의 하나였기 때문에 아들 낳기를 바라는 아낙네들의 바람은 매우 컸었다. 따라서 자식을 점지해주고, 또 잘 보살펴주는 것으로 믿었던 삼신할머니에 대한 믿음이 대단했다. 또 자식 없는 아낙네가 잠 몰래 작은 쇠도끼를 만들어 한 풍습도 아들 갖기를 염원했던 소망의 표현이다. 아이가 나면, 세 이레~백일을 지나 돌까지는 거의 배냇저고리를 입혀서 길렀다. 흔히, 돌날에는 돌옷 차림을 한 아이가 돌상 위에 놓은 쌀, 붓, 책, 실, 팥 가운데서 먼저 집는 물건으로 그 장래를 점치는 풍속과 함께 흥겨운 잔치 속에서 그 앞날을 축복받았다. 거기에는 금줄과 배내옷 등과 돌상을 치루는 모습들이 있었으며 자라는 모습은 어린 아이들은 돌을 지나면서부터 소꿉장난을 하다가 서당에 다녔다.
그리고 전시되어 있는 것에는 남녀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일을 할 때 필요로 하는 동차 등의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머리 땋은 소녀와 소년들이 있었으며 남자의 상체 모형을 놓고 그것을 관례라고 전시되어 있기도 했다.
그리고 혼례는 옛 혼인은 당사자의 의사보다도 어른들이 맺었던 집안끼리의 계약이라는 성격이 강했다. 특히 남녀가 내외했던 조선시대에는 중례혼인이 많았다. 두 집안이 사주단자 · 연길 등을 주고받으면 신부가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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