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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01310201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0.12 /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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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출품작] 3째주... 1 pages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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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0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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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모두 해외시장을 염두에 둔 제품이라 주목된다.
 솔리데오시스템즈는 통합시설물관리 솔루션 ‘아키에프엠에스(ArchiFMS)’로 출사표를 던졌다.
 시설물 현황·유지·운영·자산 등을 관리하고 현황통계, 상황관제,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갖췄다. 관리주체별로 흩어져 관리하던 시설물을 통합관리해 대학은 물론 대학·지자체에서 산업계 각 분야까지 레퍼런스를 늘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지웨이브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인터랙티브 (interactive) 콘텐츠 도구인 ‘웨이브(Wave)3D’ 로 참가했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설계했고, 개방형 SDK를 제공해 C또는 C++프로그래밍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던 전문 개발자들도 편리하게 쓸 수 있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외산SW를 이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 엔진 기반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멀티코어를 지원해 대용량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HLSL (High-Level Shader Language)를 이용해 CPU·GPU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리얼타임 랜더러(Real-Time Renderer)도 만들어 성능을 높였다.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통신, 애니메이션, AI(인공지능)등도 제공한다.
 피어컴은 개방형 미디어 마켓(Open media Market)을 표방하는 대용량 콘텐츠 딜리버리 서비스 아이슛을 출품했다.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유통에 소요하는 네트워크 비용을 기존 방식에 비해 70∼80%이상 줄였다. 콘텐츠를 즉시 재생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플레이어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대용량에 고화질 비디오파일은 물론 오디오,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으며 특히 경쟁 미디어 플랫폼인 MS, 애플 등과 달리 재생포맷의 단일성을 극복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시지웨이브(대표 김하동 www.wave3d.net)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인터랙티브 (interactive) 콘텐츠 도구인 ‘웨이브(Wave)3D’ 를 출품했다.
 외산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이다. 쉬운 인터페이스로 설계했고, 개방형 SDK를 제공해 C또는 C++프로그래밍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던 전문 개발자들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 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 엔진 기반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멀티코어를 지원해 대용량의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HLSL (High-Level Shader Language)를 이용해 CPU·GPU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리얼타임 랜더러(Real-Time Renderer)도 만들어 성능을 높였다. 데이터베이스(DB), 네트워크 통신, 애니메이션, AI(인공지능)등도 제공한다.
 이 제품은 가상현실과 리얼타임 기반의 증강현실(Augment Reality)을 처음으로 통합한 패키지SW이기도 하다. 외산 제품으로 이 둘을 따로 구매하는 경우 증강현실에만 한해 1억원 이상의 외산 미들웨어가 필요하다.
 ◇인터뷰-김하동 사장
 “글로벌 컬쳐 테크놀로지(CT)개발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추 입니다.”
 김하동 시지웨이브 사장은 국내 콘텐츠 업계가 비싼 외산 SW를 들여 제품을 개발했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3D 가상현실(VR) 및 인터랙티브(Interactive) 통합 소프트웨어 개발이 시급하다고 여겨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그 결과 노드 구조 프로그래밍 방식을 사용해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인 CT업체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건축 CG, 3D게임 프로토타이핑, 가상현실, Training (CBT), 3차원 입체영상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지원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게임 및 시뮬레이션 콘텐츠 제작업체와 교육용 시장을 초기부터 공략할 계획”이라며 “각종 해외 전시회에 활발히 참여해 신기술 개발을 알리고,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외화벌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이제 갓 제품을 출시했지만 올해 국내에서는 5억, 해외에서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솔리데오시스템즈(대표 김숙희 www.solideos.com)는 통합시설물관리 솔루션 ‘아키에프엠에스(ArchiFMS)’를 출품했다.
 시설물 현황·유지·운영·자산 등을 관리하고 현황통계, 상황관제, 경영분석 등의 기능을 갖췄다. 관리주체별로 흩어져 관리하던 시설물을 통합관리해 대학은 물론 대학·지자체에서 산업계 각 분야까지 레퍼런스를 늘리고 있다.
 모든 기능을 컴포넌트로 체계를 잡아 사용자 요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현장 점검 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물에 전자태그(RFID)를 부착했다. 태블릿PC나 PDA를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업무릴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회사측은 아키에프엔에스를 향후 폐쇄형(CC)TV, USN 등 각종 디바이스를 연계해 종합적으로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는 도시통합관제 솔루션으로 발전케 한다는 계획이다.
 김숙희 사장은 “국내 모든 시설물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제품 수요가 늘 것”이라면서 “이같은 방향성이 국가적으로 확산돼 국가 시설물정보 전체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김숙희 사장
 “모든 시설에서 발생하는 중요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김숙희 솔리데오시스템즈 사장은 최근 u시티 등으로 시설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시간으로 정보를 갱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국가 정보화 시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리 제품이 표준으로 정착케 한 뒤, 지자체 등으로 확산되는 탑다운 전략을 구사하겠다”면서 건축물 유지관리, 서울시 건축물 생애관리 등의 국가정보화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두드린다. 지난해 11월 중국 길림성 도문시와 두만강 광장 시설물관리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매출목표는 17억 가량으로 향후에는 에너지분야, RFID·USN, CCTV종합관제 등 시설물과 결합할 수 있는 모든 분야의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서로 다른 하드웨어 장비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미들웨어도 개발해 제품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피어컴(대표 하태년 www.ishoot.co.kr)은 개방형 미디어 마켓(Open media Market)을 표방하는 대용량 콘텐츠 딜리버리 서비스 아이슛을 출품했다.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유통에 소요하는 네트워크 비용을 기존 방식에 비해 70∼80%이상 줄였다. 콘텐츠를 즉시 재생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플레이어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대용량에 고화질 비디오파일은 물론 오디오, 이미지 파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으며 특히 경쟁 미디어 플랫폼인 MS, 애플 등과 달리 재생포맷의 단일성을 극복한 게 강점이다.
 피어컴은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유통하는 개방형 미디어 마켓이라는 취지로 어떤 콘텐츠 든지 별도의 변환작업 없이 아이슛에 개재해, 여타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합법적인 수익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어컴은 또 아이슛의 핵심 모듈을 OPEN API 형태로 공개해 다양한 개인 혹은 사업자와 공동으로 개방형 미디어 마켓을 만들어 국내 합법적인 콘텐츠 유통 시장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뷰-하태년 사장
 “자신의 콘텐츠를 세상에 선보이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태년 피어컴 사장은 이용자들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내려 받는 것 뿐 아니라 배포하려는 욕구가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자사가 보유한 특허기술과 접목해 비즈니스모델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하 사장은 “대용량 콘텐츠를 퍼블리싱하려는 개인과 기업을 상대로 적극 마케팅을 펼치겠다“며 “특히 아이슛을 외부에 API 형태로 제공해 다양한 파생 서비스의 출현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해외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개방형 서비스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이다.
 하 사장은 “개인 맞춤형 미디어 서비스를 3스크린 환경에서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등 솔루션을 개발중”이라면서 “폐쇄적인 온라인 콘텐츠 공유시장을 합법적인 환경으로 통합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3스크린은 AT&T가 고안한 서비스로 네트워크를 통합해 TV, 컴퓨터, 휴대전화 등 3가지 유형의 스크린(Three Screen)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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