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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0월 첫째주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1005061650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10.05 / 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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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10월 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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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사표를 던졌다.
 펭귄소프트는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등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웹 접근성 및 검색엔진 최적화 솔루션 ‘스마트 홈페이지’로 참가했다.
 웹 접근성, 검색엔진 최적화(SEO), 웹 표준, 친환경 홈페이지의 제작·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검색엔진에 최적화하면 구글 등 홈페이지 상위에 노출될 수 있어 매출 증대효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 인기를 끌 전망이다.
 솔루션링크는 제조업 등 임베디드 분야에서 쓸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아이티 스코프 스마트(IT scope-Smart) V2.0’을 출품했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계획 수립을 위한 WBS 작성과 외부 문서 불러오기 기능, 요구사항 관리, 일정·비용·자원관리, 형상 관리, 위험 관리, 외주관리 등의 프로젝트 실행과 통제 기능, 개별 프로젝트와 전사적 프로젝트 현황 대시보드, 품질 측정 지표와 분석 보고서 생성, 조직의 표준 자산에 대한 축적기능 등으로 구성해 SW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와이드픽스는 정보와 광고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위젯인 ‘애드젯(Adget)’으로 도전했다.
 업계 최초로 위젯에 클릭 당 수익금 발생(CPC) 형식 광고를 삽입, 블로거에게 파격적인 수익 배분 방식을 제공해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와이드픽스(대표 유승순 www.widepics.co.kr)는 정보와 광고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위젯인 ‘애드젯(Adget)’을 출품했다.
 업계 최초로 위젯에 CPC(클릭 당 수익금 발생) 형식 광고를 삽입, 블로거에게 파격적인 수익 배분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의 블로그 플랫폼과 제휴하여 블로그에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장착할 수 있다.
 블로거나 개인 홈페이지 이용자에게 클릭 당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탙부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광과 관리 프로그램도 장점이다. 위젯을 설치한 후 실적당 수익이 발생했을 때 개인별 보고서 페이지로 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연·월·일·사이트 노출·클릭·CTR·광고 위치 등 분야별 광고 수익을 편리하게 확인해 정산할 수 있다.
 설치한 위젯이 많아도 모든 실적 결과를 통합 집계·관리할 수 있다. 수익금은 매달 말 온라인으로 정산할 수 있다. 올 하반기에 오픈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 네이트 앱스토어의 협력사로도 지정돼 2700만 명의 싸이월드 회원에게 애드젯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뷰-유승순 사장
“광고와 위젯의 시너지에 주목했습니다.”
유승순 와이드픽스 사장은 기존 위젯과 차별화해 광고를 접목한 새로운 수익배분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유 사장은 “제휴 마케팅 자체 기술 및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타사에 비해 두터운 영업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현재 미국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인터넷 환경에서 위젯의 활용 사례가 크게 늘고 있어 수출 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중국의 유명 인터넷 포털 업체와 위젯 50여 종의 수출 및 제휴 프로모션을 협의 중에 있으며 조만간 다양한 언어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애드젯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전체 매출은 37억 원이지만 내년에는 100억원 가량 성장을 목표로 하며 올해 애드젯에서만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예상한다.
 유승순 사장은 “위젯 제작 및 자동화 솔루션과 관련해 여러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웹 애드젯 뿐 아니라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호환 가능한 애드젯 시스템을 개발중”이라며 신제품 출시계획도 말했다.
 솔루션링크(대표 민상윤 www.sol-link.com)는 제조업 등 임베디드 분야에서 쓸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아이티 스코프 스마트 (IT scope-Smart)V2.0’을 출품했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계획 수립을 위한 WBS 작성 및 외부 문서 불러오기 기능, 요구사항 관리, 일정·비용·자원관리, 형상 관리, 위험 관리, 외주관리 등의 프로젝트 실행 및 통제 기능, 개별 프로젝트 및 전사적 프로젝트 현황 대시보드, 품질 측정 지표 및 분석 보고서 생성, 조직의 표준 자산에 대한 축적기능 등으로 구성했다.
 회사측은 자사 제품의 강점으로 소프트웨어 공학을 기반으로 설계해 프로젝트 관리는 물론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 노하우를 단기간에 자동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국제 품질 인증 모델인 CMMI나 SPICE에 부합해야 하는데 제품을 여기에 맞춰 설계했다는 것이다. 최근 법제화한 한국형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인증 모델(SP)에도 부합하게 개발해, 프로세스 내재화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인터뷰-민상윤 사장
“소프트웨어 공학 전문 지식을 보급하는게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민상윤 솔루션링크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은 열악한 환경으로 고가의 SW컨설팅 비용을 지불할 여력이 없다는 문제를 인식해 이 같은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의 개발이 시급했다며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민 사장은 “이른바 드릴 다운 앤 익스팬션 전략으로 금융, 국방, 제조, 자동차, 공공 등 도메인별로 성공사례를 확보한 뒤 횡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며 “또 대기업을 통해 협력업체로 제품 판매를 확장하며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솔루션을 교체하는 윈백전략도 적극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 사장은 또 “내년 3분기부터는 아시아 시장을 개척해 해외에 국내 비즈니스파트너(BP)를 소개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면서 “자동차 분야의 GM, 반도체 분야의 인피니언 등 선진 소프트웨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을 중소기업에만 5억원 가량 판다는 목표로 움직이고 있으며 판매처도 다각화해 전체 매출의 15%에 불과한 솔루션 부문을 2011년까지 절반 이상의 비중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펭귄소프트(대표 문선주 www.smarthomepage.co.kr)는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 등 제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웹 접근성 및 검색엔진최적화 솔루션 ‘스마트홈페이지’를 출품했다.
 웹 접근성, 검색엔진 최적화 (SEO), 웹표준, 친환경 홈페이지의 제작·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검색엔진에 최적화하면 구글 등 홈페이지 상위에 노출될 수 있어 매출 증대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간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을 높이고 검색엔진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야 했으나, 자사 제품은 코딩방식을 자동화해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웹 표준·웹 접근성·검색엔진 최적화 등을 대행하는 전문업체도 적었던 현실에서 스마트홈페이지는 제작기간을 줄이고 관리의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거듭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IT강국 대한민국의 홈페이지, 특히 수출업체의 홈페이지는 웹 접근성을 높이기 않으면 글로벌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문선주 사장
“겉만 화려한 홈페이지로는 해외시장에서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문선주 펭귄소프트 사장은 웹 접근성, 검색엔진최적화, 웹 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홈페이지는 해외 고객 유치에 효율적이지 않다며 자사 솔루션의 중요성을 밝혔다.
 특히 현재 국내 소상공인 및 중소·제조업체들의 경우 이를 개선하는 게 시급하다는 것이다.
 문 사장은 “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소상공인, 중소제조 및 수출업체들에게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라며 “특히 기업의 의사결정권이 있는 CEO들에게 온라인마케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개척한다. 문 사장은 “일본시장과 호주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면서 “이미 지난 6월 일본 업체와 논의를 진행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의미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했다.
 문 사장은 또 “올해 SaaS로 500개 업체를 유치한다는 목표”라면서 “홈페이지기 기업 정보기술(IT) 인프라의 핵심으로 떠오른 만큼 홈페이지에 특화한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해 전문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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