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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7월 첫째주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0707112639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07.06 /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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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상품대상 출품작] 7월 첫째주... 1 pages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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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출품작] 7월 첫째주
본문일부/목차
7월 첫째 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위세아이텍은 다차원 분석 솔루션 ‘와이즈 올랩(WISE OLAP) 5.1’로 출사표를 던졌다. 와이즈 올랩은 이미 시장에 나온 지 10년가량 된 제품이다. 첫 버전 출시 후 꾸준히 제품 기능을 개선한 것이다. 특히 이번 5.1 버전은 구 버전의 기능에 화려한 차트 등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해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 전망이다. 특히 통계분석, KPI분석 기능을 통합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아남정보기술은 호환성이 뛰어난 자료 본문 검색 및 서비스 솔루션 ‘리자드(Lizard) 1.5’로 참가했다. 자체 개발한 기술을 이용, 아날로그 자료(종이 형태)를 스캔해 디지털화한 뒤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축적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기 위해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했다. 원문에 들어 있는 본문 텍스트 정보와 각 정보의 위치 좌표를 추출해 XML 형태로 인덱스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서버 운용체계(OS)를 탑재한 기종을 지원한다.
 환위험 관리솔루션 전문 회사인 FX코어솔루션은 환위험 관리의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기업의 환위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헤지 인사이트’를 내놓았다. 헤지 인사이트는 환위험의 ‘헤지 여부’ 및 ‘적정한 헤지 금액’등 관련정보를 시스템적으로 제공해 환위험 현황과 관리계획 및 발생한 환위험 대비 헤지거래의 커버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보고서를 출력하는 기능을 갖췄다. 은행 간 체결환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있다.
 환위험 관리 전문 회사인 FX코어솔루션(대표 이성열 www.fxcore.co.kr)은 기업의 합리적인 환위험 관리 전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기업의 환위험 현황을 한눈에 통찰하고 의사결정을 정확히 하도록 돕는 ‘헤지 인사이트’를 출품했다.
 헤지 인사이트는 환위험의 ‘헤지 여부’ 및 ‘적정한 헤지 금액’ 등 관련정보를 시스템적으로 제공해 환위험 현황과 관리계획 및 발생한 환위험 대비 헤지거래의 커버효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보고서를 출력하는 기능과 은행 간 체결환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
 특히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이 합리적인 환위험 관리 제도를 운영할 수 있게 해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되며, 키코(KIKO)나 오버 헤지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별도의 구축비용은 없고, 기능에 따라 월 20만∼40만원의 사용료만 내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환율의 급변동으로 수출입 기업이 막대한 손실을 봐 주가가 폭락하는 등 여파가 심각하기 때문에 헤지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터뷰-이성열 사장
 “좀더 손쉽고, 합리적이며, 편리한 환위험 관리시스템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성열 FX코어솔루션 사장은 외환위기를 겪으며 국내 많은 기업들이 환율문제로 도산하는 상황을 보고 외환 및 재무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기업 환위험관리 분야 제품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조적으로 대응력이 낮은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수출입 기업의 자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강연, 세미나, 강의 등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한국수출입은행,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센터, 한국금융연수원 등과 함께 환관리 교육사업을 하는 방식으로 영업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국내 시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일본과 중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은 10억원을 예상한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제품을 개발한 뒤 세부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며 “수출기업, 수입기업 등 다양한 기업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으며 조만간 프로젝트성 기업용 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 www.wise.co.kr)은 이용자들이 손쉽게 다차원 분석과 비정형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 ‘와이즈 올랩(WISE OLAP) 5.1’을 출품했다.
 와이즈 올랩은 1999년 첫 출시 이래 기능이 꾸준히 개선됐다. 5.1 버전은 구 버전의 편리성에 더해 화려한 차트 등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했다. 스마트 클라이언트(Smart Client) 기술로 웹 환경에서 배포와 접근도 쉽다.
 특히 통계분석, KPI분석 기능은 타 제품과 달리 기능을 통합한 구조로 개발됐다. 별도의 사용법이 필요 없을 뿐 아니라 시스템 관리에도 추가적인 노력을 쏟을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업계 최초로 대용량 환경과 SQL서버 2008 환경에 적용돼 기술력을 증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진행하는 2008 솔루션 빌더 시즌2 프로그램에서 최우수 솔루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첫 제품 출시 후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특히 MS에서도 그 우수성을 입증받은 만큼 올해 공격적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김종현 사장
 “데이터베이스(DB) 컨설팅을 수행하며 쌓은 노하우로 다차원분석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김종현 위세아이텍 사장은 고객·서비스·매출분석 시스템 모델링 및 구축사업으로 고객이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은 SW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첫 출시 후 50여 곳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했고 고객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반영하기 위해 10여 년간 업그레이드했다”며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실제 사용의 기회를 제공해 다른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점을 적극 부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는 해외시장도 공략한다는 목표다. 일본, 미국, 중국에서 제품을 원하는 업체가 있어 협의 중이다.
 김 사장은 “올해 3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겠다”며 “지난해부터 공공부문이 확대되고 메타데이터관리 및 데이터품질관리 솔루션과 연계한 데이터분석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곧 기능을 보다 강화한 ‘와이즈 플래닝(wise planning)’ 등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 www.anamit.com)은 호환성이 뛰어난 자료 본문검색 및 서비스 솔루션 ‘리자드(Lizard) 1.5’를 출품했다.
 자체 개발한 기술을 이용, 아날로그 자료(종이형태)를 스캔해 디지털화한 뒤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축적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검색하는 차원에서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했다. 원문에 들어 있는 본문 텍스트 정보와 각 정보의 위치 좌표를 추출해 XML 형태로 인덱스화했다. 본문검색에 특화한 엔진으로 서비스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NT와 윈도 OS를 탑재하는 기종을 지원하는 등 호환성도 우수하다.
 리자드 1.5는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키워드로 검색해 필요한 정보를 최단 시간에 찾아볼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은행 전자도서관에 솔루션이 공급돼 서비스 중이며, 네이버 책 서비스 코너에도 제공된다. 공군교육사령부 e러닝 시스템, 한솔교육 교사용 지침서, 도서출판 청어람, 한국과학영재재단 등에 공급하는 등 다양한 실적을 쌓았다.
 ◇인터뷰-김동민 사장
 “방대한 종이자료를 손쉽게 디지털화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했습니다.”
 김동민 아남정보기술 사장은 디지털 DB를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SW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공급사례를 확보해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매년 한 번 이상 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대리점을 운영해 제품을 판매 중”이라며 “정보 제공 서비스의 핵심이 되는 도서관과 공공기관 연구소, 정보자료실 등에 제품을 시연하고 데모 버전을 공급하는 등 공격적 영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 김 사장은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및 사우디아라비아의 교육부 담당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우리 제품을 현지 업체를 통해 판매할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연구기관 등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서 15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그는 또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특히 고객의 요구사항을 즉각 파악해 필요한 기능을 보강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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