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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추천작] 5월 둘째주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0512104134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05.11 /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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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SW 추천작] 5월 둘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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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스는 고급 헤드폰, 사운드 카드 등의 하드웨어를 별도로 추가하지 않고 SW만으로 입체적이고 편안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메이븐 튜브 사운드(Maven Tube Sound)’로 출사표를 내밀었다. 이어폰 용은 뇌파 기반의 감성인식 기술을 이용했다. 이어폰 청취시 귀를 자극하는 소리를 머리 밖으로 외재화시키며 특히 장시간 들어도 스피커를 통해 청취한 것 같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해 마니아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이븐 튜브 사운드는 이미 국내외 40여 개 업체의 100여 개 모델에 탑재된 바 있고 해외에서도 실적을 올리고 있다.
 선도소프트는 인터넷 지도 구성 솔루션인 ‘지오넷(GeoNet) 엔진’으로 대회에 참여했다. 지오넷 엔진은 최근 민간으로 확장되는 수요를 겨낭한 것으로 2D, 항공, 위성, 3D 인터넷 지도를 구성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특히 개방형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해 다양한 장치를 지원한다. 특히 최적화된 검색과 분석 기술을 제공해 비용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과 에이잭스(Ajax)를 활용한 지도 뷰어도 제공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아이오차드는 가상 서버 생성 및 관리 솔루션인 ‘펭그릭스 가상 서버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 참가했다. 관련 솔루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의사 가상화(para-virtualized)와 완전 가상화(full-virtualized)를 모두 지원한다. 기능적, 조직적 필요성에 따라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고, 가상 서버를 그룹 단위로 묶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용자들의 평가다.

이머시스(대표 김풍민 www.emersys.co.kr)는 PC에 별도로 하드웨어를 추가하지 않고도 입체적이고 편안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돕는 ‘메이븐 튜브 사운드(Maven Tube Sound)’를 출품했다.
 크게 이어폰용 솔루션과 스피커용 솔루션으로 나뉜다. 이어폰용은 뇌파 기반의 감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XOME-i(Xound Out of My Ears-improvement) 솔루션을 적용해 이어폰으로 청취 시 귀를 자극하는 소리를 머리 밖으로 외재화한다. 장시간 들어도 스피커를 통해 청취한 것 같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하며 5.1채널 사운드도 구현한다.
 스피커 재생 시에는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5.1채널의 사운드를 낸다. 스피커 간 거리와 스피커와 사용자 간 거리도 입력할 수 있다.
 라이브 사운드,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하는 와이드(WIDE), 저음을 보강한 MEX 등 여러 3차원 사운드 효과도 강점이다.
 메이븐 튜브 사운드는 이미 국내외 40여 개 업체의 100여 개 모델에 탑재된 바 있고 프랑스, 일본(상품명 ‘이키나리 고음질2’) 등에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인터뷰-김풍민 사장
 “소프트웨어(SW)로 디지털 콘텐츠에 맞춤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현재 많은 이들이 PC를 통해 디지털 음악을 즐기고 있지만 최적의 사운드를 위해서는 고급 헤드폰, 사운드 카드 등 별도의 하드웨어(HW)가 필요했다. 김풍민 이머시스 사장은 이를 SW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외산 제품은 가격이 비싸고 사용법이 어려워 이용자가 많지 않았다며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김 사장은 “PC 제조업체, 인터넷 콘텐츠 제공업체들과 제휴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겠다”며 마케팅 계획을 밝혔다.
 이머시스는 해외에서 이미 실적을 확보했다. 지난달 3일 일본의 소스텍스트와 공급 계약을 체결,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출시 초기지만 올해 국내에서는 1억원, 해외에서는 2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김 사장은 “현재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등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다운로드해 쓸 수 있도록 스마트폰 및 PDA용 SW도 개발 중”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선도소프트(대표 윤재준 www.sundosoft.com)는 인터넷 지도 구성 솔루션인 ‘지오넷(GeoNet) 엔진’을 출품했다.
 지오넷 엔진은 민간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2차원(D), 항공, 위성, 3D 인터넷 지도를 구성할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개방형 API를 제공해 PC는 물론 휴대폰 등 이동 단말기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상호운용성과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공간정보 표준인 OGC 표준을 지원한다. 최적화된 검색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해 비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과 에이잭스(Ajax)를 활용한 지도뷰어도 제공한다. 또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표준 웹 브라우저로 서버에 접근할 수 있다.
 지오넷 엔진은 이미 한국석유공사 주유소 가격정보 지도, G마켓 쿠폰 지도, 부동산 114의 부동산 지도 등에 도입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하반기에 제품 기능을 일부 개선하는 등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굿 소프트웨어(GS) 인증도 획득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인터뷰-윤재준 사장
 “가볍고 싼 GIS 엔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윤재준 선도소프트 사장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GIS 솔루션 ArcGIS 제품군에 더해 최근 유무선환경에서 보다 경량화하고 가격도 낮은 GIS엔진에 대한 민간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웹 기반 지리정보서비스 플랫폼 S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화된 GIS 시장이 주된 마케팅 대상이다. 윤 사장은 “고기능의 GIS 업무시스템 시장 외에 웹 기반 지도서비스와 G-CRM은 물론 3차원(D) 지도 서비스처럼 틈새시장을 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시장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한다. 윤 사장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에콰도르 등의 소규모 도시에 제품을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수출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중국 현지 GIS 전문기업인 트라이빙파인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 랑보 인포메이션 & 테크놀로지와 양해각서를 교환한 것을 기회로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노크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올해 해당 제품으로 1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하반기에는 버전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오차드(대표 김희철 www.iorchard.net)는 가상 서버 생성 및 관리 솔루션인 ‘펭그릭스 가상 서버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하 펭그릭스 엔터프라이즈)을 출품했다.
 펭그릭스 엔터프라이즈는 의사 가상화(para-virtualized)와 완전 가상화(full-virtualized)를 모두 지원해 사용자의 용도와 운용체계에 맞는 가상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외산 제품보다 설치 및 기술 지원이 빠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기능적, 조직적 필요에 따라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고, 가상 서버를 그룹 단위로 묶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펭그릭스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원격에서 모든 노드와 노드에서 구동되는 가상 서버들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전체 노드와 가상 서버의 설정·상태·성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시보드 기능을 제공한다.
 마우스로 클릭하면 가상 서버의 관리, 프로비저닝, 모니터링 작업을 할 수 있다. 보안도 한층 강화해 펭그릭스 매니저(PM)와 펭그릭스 서버(PS) 간 통신을 개인키 매칭 방식으로 암호화했다.
 ◇인터뷰-김희철 사장
 “서버 관리의 효율성과 관리비용 절감, 유휴 자원을 줄여 자원활용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싶었습니다.”
 김희철 아이오차드 사장은 기존의 서버 배치 방식은 비즈니스 용도에 따라 서버를 배치하는 것이었으나, 서버 수가 증가하면서 배치공간, 전력소모 등으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 자원활용률이 10∼20%대에 머무는 현실을 문제라 여겨 이 SW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현재 채널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해 펭그릭스 엔터프라이즈의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특히 최초의 국산 가상화 솔루션이라는 점을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해외시장에도 진출한다. 김 사장은 “현재 안정성을 보강하는 등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0년에는 외화벌이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시장에서 서버 가상화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5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
 하반기에 가상 서버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접목한 ‘펭그릭스 가상 서버 클라우드 에디션’도 내놓는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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