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과 사용후 핵연료 관리기술 등이 올해 에너지기술개발사업에 지원과제로 확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김영학 2차관 주재로 ‘기술전략위원회’를 개최, 국가 중장기 R&D사업인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2009년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착수할 핵심 추진기술 250개에 정부 예산 1744억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과제는 지경부와 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KETEP) 홈페이지 등에 게재돼 사업자 공모·접수에 들어간다. 지경부는 과제별 사업계획서를 평가, 오는 6월까지 기술개발 사업자를 선정·지원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