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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지방시대, R&D허브를 꿈꾼다](2) 부산대 차세대물류IT기술연구사업단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90211102412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9.02.10 /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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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설명
[新지방시대, R&D허브를 꿈꾼다](2) 부산대 차세대물류IT기술연구사업단
본문일부/목차
‘EPC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증 6개 분야 중 단일 기관 및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5개 분야 인증 획득’ ‘LS산전 등 7개 기업에 기술 이전 등 기술이전료 수입 8억원 달성.’
 2004년 정부의 지역거점연구단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 5년째를 맞고 있는 ‘부산대 차세대물류IT기술연구사업단(이하 사업단·단장 홍봉희 www.rclit.com)’이 거둔 성과다.
 사업단은 EPC 글로벌의 다수 인증 획득과 대기업 및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술개발과 상용화는 정부 지원을 받는 모든 사업단, 연구소·센터의 현안이기 때문이다.
 EPC 글로벌은 RFID에 입력되는 전자상품코드(EPC)를 관리하는 국제 민간표준기구로 세계 RFID 네트워크 전 구성 요소의 국제 표준 및 제정을 주도하고 있다. EPC 글로벌 인증은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 가능한 RFID 제품이라는 뜻으로 연결된다.
 EPC 글로벌은 RFID 국제 표준 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힘든 것으로 알려진 응용레벨 ALE(Application Level Events)1.1에서 인증을 받았다. 인증받은 곳은 사업단 외에 IBM밖에 없다. IBM이 3개 규격(전자태그에 대한 읽기, 태그 메모리, 논리적 리더)만 인증받은 데 비해 사업단은 읽기와 쓰기, 태그 메모리, 논리적 리더, 접근제어 규격 5개 모두에서 인증을 받았다.
 최근 국제 물류 시장에서는 이러한 국제 표준을 인증받은 RFID 미들웨어 제품을 요구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사업단의 RFID 기술과 제품이 국내 물류IT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사업단 RFID 미들웨어 기술은 조선·자동차 등 제조 물류, 항만·해운 물류, 건설 물류는 물론이고 위험·폐기물 같은 산업안전,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콜드체인 분야 등 IT 융합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산업의 필수 요소기술이다. 이미 여러 업종과 기업에서 RFID 미들웨어 기술의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사업단은 현재까지 LS산전, 현대정보기술 등 대기업을 비롯해 케이엘넷, 케이피씨 등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총 15건의 기술 이전과 함께 8억원 상당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거두고 있다. 또 관련 원천기술에 대한 유지보수 및 업그레이드 활동을 보장받아 경상기술료 15%라는 높은 수준의 이전 후 기술료 확보 기반도 마련했다.
 사업단은 지금까지 축적해온 RFID 미들웨어 원천기술을 토대로 올해까지 실시간 위치 식별이 가능한 RTLS 미들웨어와 위험물 안전 수송을 위한 센서태그 미들웨어 원천기술을 개발해 RFID/USN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들웨어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10년의 사업기간 중 절반을 넘어서게 되는 사업단은 후반기 5년의 활동을 통해 사업 종료시점까지 ‘10-10-10’을 달성하려 한다. 자체 사업화·상용화를 위한 교원 창업, 사업단이 양성한 석·박사 인력의 신기술 창업, 기술이전 등을 촉진해 ‘10년’의 사업 기간 중 사업단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기업 10개’와 매출 200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기업 10개’를 만들겠다는 내용이다.
 홍봉희 단장은 “기술 이전과 연계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 기업을 키워내면서 부산시뿐 아니라 울산·경남권역 산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파급 효과가 높은 지역 선도 산업 육성에 사업단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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