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기사 모음
출처-members.tripod.lycos
홈페이지 www.miintokdo.net
`일제의 독도침탈` 증거 발견 - 1993.7
- 1905년 日관보 군사기지 활용 일방편입
일본이 독도를 군사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우리나라 정부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침탈한 사실이 영토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부산외국어대 김문길교수(48, 일본역사문학)가 지난 25일 발견한 시마네현 고문서 자료집에 수록된 관보 에서 발견됐다. 이 관보에 따르면 명치38년(1905년) 2월 15일 당시 내무대신인 요시가와 아키마사가 시마 네현지사 마쓰나가다케요시에게 지시한 훈령 제87호를 통해 독도를 다께시마(竹島)소관으로 편입토록 하고 현내에 공시 하라고 했다는 것. 이 관보 에서는 다께시마의 위치를 북위 37도 9분 30초, 동경 1백 31도 55분 오키시마의 서북 85리에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이라고 표시해 현재의 독도 위치와 일치함을 알 수 있다. 이 관보는 특히 노일전쟁 당시인 1905년에 작성된 것이어서 일본이 독도를 군사기지로 활용키위해 우리정부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침탈한 것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 경향일보
`독도는 한국땅/조선총독부도 인정 960302
- 37년 발행「수산시험장보고책자」 발견
일제시대 일본이 독도를 조선영토로 인정한 조선 총독부발간 책자가 발견됐다. 부산 사상구 의회 황구화씨(50·전문위원)는 2일 지난 67년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우연히 구입,보관해온 조선총 독부발행「수산시험장보고」책자를 공개했다. 소장자 황씨와 학계관계자에 따르면 이 책자는 최근 일본이 독도를 자신들의 영토로 편입한 근거로 주장하는 시기인 1905년을 32년이나 지난 소화 12년(1937년)에 조선총독부가 어획고 향상을 위해 조선의 동 근해지역을 측 량,어장과 바다깊이 등을 수록해 발간한 것으로 침략기이후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뒤엎는 자료로 평가된다.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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