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에 관하여♧목차♧◈倭의 稱號考◈漢籍상의 倭國◈야마토정권의 倭◈倭國傳 1)倭國의 위치와 여러 小國 2)倭人들의 服色 3)倭人들의 風俗◈倭人이 百濟系라는 견해 ◈倭가 한반도 내에 있었다는 견해◈倭와 七支刀◈百濟와 倭의 교역◈倭가 百濟의 侯國이라는 견해◈한국 古代史에서 倭가 차지하는 위치◈任那의 실체◈아직기와 왕인박사◈倭의 침략기사◈느낀점◈참고문헌◈倭의 稱號考 「倭」라고 하는 글자는 사전류에 의하면 「柔順한 모양, 둔하다, 魯國 宣公의 이름, 나라 이름 즉 日本의 옛 이름」등으로 소개되어 있다. 문헌상,「倭」라는 글자로 고대일본에 관해서 가장 오랜 것은 班固가 쓴 「漢書」상의 기록이다. 이 기록에 따르면 왜는 前漢시대부터 이미 중국에 왕래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은 「後漢書」지리지상의 ‘倭在韓東南大海中’이며 세 번째의 것은 「三國志」魏書상의 ‘倭在大方東南大海之中.依山島爲國邑’ 이다. 이 외에 「晋書」倭人, 「宋書」倭國, 「梁書」,「隋書」,「北史」,「唐書」상의 倭國 등이 있다. 일본열도 내의 「왜」가 중국과 접촉한 것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최초의 기록은 「後漢書」倭傳 상의 원무제 중원 2년 ‘倭奴國奉貢朝賀, 倭國王帥升等’이다. 왜노국, 왜국 등의 국명은 그 왜인들이 조공하러 오기 전부터 자고 있었던 것인지, 혹은 漢의 광무제가 이때 처음으로 이름붙인 것인지, 그 어느 쪽도 아니라면 「前漢書」를 저술한 班固가 자의적으로 결정해서 그대로 기입했는지 미상이다. 그 당시 「漢書」상의 倭人또는 倭國의 의의는 漢을 종주국으로 받드는 멀리 사는 유순한 사람, 또는 나라라고 하는 점에 있었던 것 같다. 1세기 초반 무렵의 일에 관해 썼다고 보이는 神武記는 ‘身短而手足長’의 인종이 살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신체가 짧고 손발이 긴 것으로 미루어 그 당시 일본열도의 구주지방에는 왜소한 해양족이 널리 살고 있었던 것 같다. 또...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