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아프리카 이동통신 시장 `빅뱅`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80605113638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8.06.04 / 08.06.0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아프리카 이동통신 시장 `빅뱅`
본문일부/목차
아프리카 이동통신 시장의 ‘빅뱅’이 예고됐다.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한 아프리카를 포섭하기 위한 대형 통신사업자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이 지역 1,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MTN과 보다콤(Vodacom)이 인수합병, 최대주주 변경이라는 소용돌이를 맞았다.
전세계 이동통신업계는 아프리카와 인도 자본이 결합한 ‘공룡’ 사업자 탄생 여부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에 기반을 두고 전세계 21개국(아프리카 15개국)에서 이동통신사업을 벌이고 있는 MTN은 인도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과의 합병을 논의 중이다.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가입자 규모는 1억1200만명이 된다. 합병법인이 단숨에 전세계 6∼7위 사업자로 부상하는 것이다.
MTN과 릴라이언스의 합병 논의에 민감하게 반응한 곳은 영국의 보다폰이다.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을 벌이고 있는 보다폰으로서는 규모의 경제를 앞세운 또 하나의 대형 사업자 탄생이 반가울 리 없다.
보다폰은 즉각 MTN-릴라이언스 합병 견제에 나섰다. 이 회사는 아프리카 2위 이통사업자 보다콤의 지분을 50%로 보유하고 있는데, 이 지분을 65%까지 늘리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보다폰은 나머지 지분 50%를 보유한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유선 사업자 텔콤(Telkom)에 12.5% 지분을 23억5000만 달러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검은 대륙’의 통신 주도권 싸움에 제3자도 등장했다. 남아공의 유력 기업인 음벨라판다홀딩스(Mvelaphanda Holdings)는 텔콤 인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텔콤 측에 보다콤 지분을 보다폰에 넘기지 말라고 압박했다.
반면, 4일자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주식 교환 방식으로 MTN과의 합병을 추진 중인 릴라이언스커뮤니케이션은 사모펀드까지 끌어들여 합병에 나설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은 유선 대 무선 이용 비율이 10대 90에 이를 정도로 이동통신시장이 압도적으로 크다.
류현정기자 dreamshot@
연관검색어
아프리카 이동통신 시장 `빅뱅`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