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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 연초부터 뜨겁다…휴대폰 공급량·가입자 증가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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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 연초부터 뜨겁다…휴대폰 공급량·가입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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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시장이 연초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휴대폰 공급 물량은 210만∼213만대 규모를 형성, 지난해 3월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200만대를 돌파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동통신서비스 가입자 순증 폭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커진 덕분이다.
 이동통신사업자들이 3G 가입자 확보 경쟁에 대비해 미리 구매한데다 2월 설 연휴 등 생산라인 가동 중단에 따른 물량 부족에 미리 대비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는 이달에 101만대를 공급해 4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시장점유율 50%를 마지노선으로 삼은 이 회사는 50%를 밑돌았다는 것보다 월간 기준으로 100만대를 넘었다는 데 의미를 뒀다. 시장이 예상보다 커져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시장점유율이 다소 낮아졌지만 공급 물량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100만대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자들이 경쟁적으로 휴대폰을 요구해 제고 물량까지 다 소진했다”며 “1월 시장이 기대 이상으로 커져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월 전체 시장 규모를 213만대로 추정했다.
 LG전자는 57만대를 공급해 27%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회사가 추정한 전체 시장은 210만대다. LG전자는 전월보다 시장점유율이 2%포인트 상승한 것에 고무됐다. 특히 70만원대의 500만화소 뷰티폰이 초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판매 1500대를 돌파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팬택계열은 유통을 제외한 사업자 시장만을 191만대로 집계하고 이 중 29만대를 공급해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KTFT와 모토로라는 각각 11만대, 9만대를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올해 전체 시장규모가 특별한 변수만 작용하지 않는다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0만대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KTF·LG텔레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월 가입자가 24만790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 12만5484명 순증에 비해 49.4% 증가했다.
 SK텔레콤이 12만7815명 증가해 전체 가입자 수는 2209만5984명으로 늘었다. 전체 WCDMA 가입자 수는 T 로그인 가입자 9만7947명을 포함, 296만6154명으로 집계됐다.
 KTF는 1월 가입자 수가 6만8727명 순증, 전체 가입자를 1378만9461명으로 집계했다. WCDMA 서비스 쇼(SHOW) 가입자는 46만4750명이 늘어 전체 가입자 수는 366만9891명을 기록했다. LG텔레콤은 1월 가입자가 5만1358명 순증해 전체 가입자가 785만9996명으로 늘었다.
  김익종·황지혜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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