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전자파 검증 안한 불법 IT기기 범람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1207111903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12.06 / 07.12.0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전자파 검증 안한 불법 IT기기 범람
본문일부/목차
전자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노트북PC와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불법 정보통신기기가 시중에 범람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정보통신부 산하 중앙전파관리소에 따르면 올해 불법 정보통신기기를 유통하다 단속에 적발된 업체는 583곳, 적발된 제품은 16만개에 달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5년 적발 업체 370곳과 비교하면 무려 63%가 증가한 수치다.
현행 전파법과 전기통신기본법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IT제품에 정통부의 ‘전자파적합등록(EMI)’을 의무화하고 있다.
적발된 불법 정보통신기기는 디지털카메라가 가장 많았으며 노트북PC·MP3플레이어·무선전화기·무선 카드리더·컴퓨터 주변기기 등의 순이었다. 특히 중국·일본·필리핀 등 동남아에서 제작된 저가 불법제품이 광범위하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단속결과 밝혀졌다.
 정영주 중앙전파연구소 팀장은 “노트북PC 등 EMI 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 정보통신기기는 사용자 자신의 원활한 기기 사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용자의 통신에도 전파 혼신을 초래할 수 있다”며 “특히 PC는 정기 및 수시단속을 펼쳐도 해외에서 부품으로 들여와 국내에서 조립을 통해 시중에 유통하다 보니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블루투스 등 전파이용 기술의 개발에 따라 전파응용 제품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소비자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
 무인증 제품은 장기적으로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국내 수입업자나 판매상·유통사업자들은 최소 1개월 이상 통관 기간과 건당 수백만원에 이르는 비용 등을 장략하기 위해 인증 절차를 무시하고 있다.
 정 팀장은 “EMI를 받지 않은 불법 정보통신기기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AS 등 피해보상을 받을 수가 없다”며 “업계 내에서도 국내 제조사가 불법 제품의 저가공세로 결국 산업적인 피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연관검색어
전자파 검증 안한 불법 IT기기 범람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