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전자여권 e커버사업, 외산 업체들간 수주경쟁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0831104747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08.30 / 07.08.3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전자여권 e커버사업, 외산 업체들간 수주경쟁
본문일부/목차
전자여권 400만장(321억원) 발급 규모인 외교통상부 전자여권 ‘e커버’ 사업이 결국 외산 업체들의 수주경쟁으로 치러지게 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폐공사는 삼성SDS·LG CNS·SK C&C·현대정보기술 등 정보 기술(IT) 서비스업체가 제안한 외산 칩 및 칩운영소프트웨어(COS) 등을 대상으로 내달 중순 내구성·기능 등의 벤치마크테스트(BM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인피니온·NXP 등 외산 IC칩과 티코스(TCOS)·젬알토·제이콥·엠티코스(MTCOS) 등 외산 COS, 그리고 스마트랙·SPS·소키맷 등의 외산 인레이(Inlay)를 각각 제안, ‘대한민국 전자여권 속’은 외산으로 빼곡히 채워지게 됐다.
 특히 321억원 규모의 e 커버 사업에서 국내 업체의 몫은 20%에 불과하다. 때문에 전자여권 특수는 물론 기회비용을 고스란히 외산업체들이 차지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 사업자인 IT 서비스 업체는 협력업체인 외산 업체에 주도권을 넘긴 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또 기술 대 가격 평가 점수를 8대 2로 진행, 가격경쟁에서 승부가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가격 경쟁에선 외산이 아닌 국내 업체가 짊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는 복수 제품 선정 방식을 적용, 인피니온·NXP의 2개 칩과 티코스는 디폴트로 채택된다. 티코스가 인피니온 칩에만 맞게 설계됐기 때문이다. 나머지 COS와 인레이 수주를 놓고 외산 솔루션들이 경쟁구도를 그릴 전망이다.
 한국조폐공사 한 관계자는 “기업이 제출한 250장의 전자여권 내구성 시험을 위해 전기전자연구원에 BMT를 의뢰했고 기능 시험을 위한 BMT도 외교부와 협의중”이라면서 “내달 중순 2주간의 BMT 기간을 거쳐 월말 사업자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연관검색어
전자여권 e커버사업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