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영풍계열 PCB 3사, 사업 쇄신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70816103139_.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08.14 / 07.08.1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PCB시장 밑그림 다시 그려지나... 1 pages 300
보고서설명
영풍계열 PCB 3사, 사업 쇄신
본문일부/목차
영풍그룹이 영풍전자,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등 PCB 관련 주력 계열 3사 전면에 오너인 장형진 영풍 회장을 내세우고 대표 이사를 교체하는 등 인사쇄신과 조직 변경에 나서고 있다.
 영풍그룹은 지난 2005년 2월 국내 4위권의 PCB 업체인 코리아써키트를 인수, 전자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써키트는 지난달 말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의를 표명한 이성주 대표 이사 후임으로 오너인 장형진 영풍 회장과 정원대 전 삼성SDI 전무를 임명했다. 이에 앞서 영풍은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인터플렉스 대표이사에 배철한 전 삼성SDI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으며 비상장사인 영풍전자 대표로 장형진 회장을 선임했다. 3달 뒤 영풍전자는 배철한 인터플렉스 사장을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장형진 회장은 올해 들어서만 영풍전자, 코리아써키트 등 2개사의 대표이사로 등재됐다.
 같은 제품을 취급하는 PCB 계열사 간의 일부 업무 통합이 진행중이다. 배철한 사장이 인터플렉스와 영풍전자 2개사의 관리·생산 등을 맡고 윤병국 영풍전자 사장이 양사의 영업을 총괄하는 등 계열사 사장간의 역할 분담도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양사가 각자 진행했던 영업, R&D, 구매 분야에서 정보교류가 진행되고 있으며 업무 통합에서 조만간 물리적인 조직통합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영풍그룹이 PCB 계열사에 대해 메스를 댄 것은 인터플렉스, 영풍전자, 코리아써키트 등 주력 3사가 지난해부터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적자가 지속 되는 등 부진에 빠져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005년 3사 총 매출은 6510억원이었으나 지난해에는 5242억원으로 크게 감소하고 적자로 전환됐다. 상반기에도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등은 적자를 지속중이다. 업계에서는 오너가 PCB 3사를 직접 챙기고 인사쇄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터플렉스의 한 관계자는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고심중이지만 아직 영풍전자와 조직 통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풍그룹은 고려아연, 영풍문고, 시그네틱스, 영풍전자,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등 22개사의 자회사를 거느린 자산규모 4조 4000억원의 재계서열 43위 그룹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연관검색어
영풍계열 PCB 3사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