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각 전시실은 살펴보면, 크게 지하2층, 지상1층과 2층의 총3층으로 되어있다. 관람한 순서대로 살펴보면, 지상2층은 그림에서도 알수 있듯이 크게 8개의 전시실로 되어있다.
첫 번째 전시실은 선사실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시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차례대로 원삼국실은 기원전후부터 서기300년까지의 삼한시대 유물이, 고구려실은 태왕릉, 쌍영총 출토유물등 고구려의 대표적 유물이, 백제실은 몽촌토성, 무령왕릉, 부소산성 출토유물등 백제 유물이, 가야실은 지산덩, 복천동, 옥전동 고분군 출토유물등 가야유물이, 신라실은 황남대총, 금평총 출토금관등 삼국시대 신라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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