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Ⅱ. 본 론
1. 편성물의 종류
1) 위편성물
(1) 평편(Plain stisch)
(2) 펄편(purl stitch)
(3) 고무편(Rib stitch)
(4) 터크편(Tuck stitch)
(5) 파일편(Pile stitch)
(6) 테리편(Knitted terry)
(7) 양면편(interlock stitch)
(8) 레이스편(lace stitch)
2) 경편성물
(1) 트리코(Tricot)
(2) 라셀(Rachel)
(3) 밀라네즈(Milanese)
(4) 심플렉스(Simplex)
3) 자카드 편성물
2. 편성물의 특성
3. 편성물 의류의 관리시 생긴 문제점과 그 해결책
Ⅲ. 결 론
*참고문헌
3. 편성물 의류의 관리시 생긴 문제점과 그 해결책
평성물 의류의 수축
세탁을 잘못하는 바람에 스웨터가 오그라들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미지근한 물 4리터에 암모니아를 반 홉 정도 넣어 섞은 다음 그 속에 스웨터를 담갔다가 꺼낸 후 가볍게 잡아당겨 늘린 다음 타월에 싸서 물기를 빼고 편편한 곳에 널어 그늘에서 어느 정도 마른 다음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을 하면 정상 회복이 가능하다.
필링현상
편성물 착용 시 겨드랑이나 마찰이 많이 되는 부분에 섬유나 실이 빠져나와 옷감의 표면에 뭉쳐져 솜 방울 같은 필링이 생긴다.
필링은 조직이 성기고 섬유의 마찰 강도나 신도가 커서 끊어지지 않을 때나 실의 꼬임이 적을 때 많이 생긴다. 그러므로 직물보다는 편성물에서 잘 생기며 천연섬유보다는 합성섬유에서 잘 생긴다.
필링 없는 옷을 입기 위해서는 올바른 착용법과 세탁방법을 익혀 주의해야 하며 생긴 보풀은 투명테이프로 밀착시켜 약간 들어올린 후 가위로 잘라낸다 .
올이 뜯겨 나온 경우 (스내킹)
주로 보행시 반대편 옷감이나 구두에 의해 엉덩이 부위에 발생하거나 세탁 시 단추 나 다른 액세서리에 의해 뜯김을 당하여 실의 일부가 표면에 빠져나와 외관을 보기 싫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루프를 느슨하게 만든 것 등, 천의 구조상의 이유에 따르는 것으로 특히 합성섬유의 니트에서 발생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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