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2010년 SW 중심은 아시아·태평양"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70315.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7.03.14 / 07.03.1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제5회 대한민국 SW사업자 대상]한국 SW산업 세계로~... 1 pages 300
보고서설명
"2010년 SW 중심은 아시아·태평양"
본문일부/목차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수가 오는 2010년께 미국과 유럽을 제치고 세계 SW 인력의 45%를 차지, 전 세계 IT산업의 주류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와 반대로 세계 최고 SW 강국 미국은 갈수록 개발인력 증가율이 떨어져 3∼5년 후에는 미국 IT산업이 사상 최악의 인력난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IDG뉴스는 시장조사 업체 에반스 데이터의 발표를 인용, 2007년 현재 1450만명에 이르는 전 세계 SW 개발자가 3년 후에는 195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아태지역이 유럽·서남아·북미 등 지역보다 개발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이같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에반스 데이터에 따르면 아태지역 SW 개발인력 규모는 향후 3∼5년간 매년 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 올해 전체의 37%에서 2010년 45%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유럽·서남아·아프리카 지역은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35%에서 2010년 30%로, 미국은 23%에서 3년 뒤 18%로 오히려 떨어지며 라틴아메리카는 6%에 머물 것으로 예상됐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IT기업들은 미국 대학의 이공계 전공자들이 갈수록 줄어 인재를 고용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며 정부가 해외 이민자들의 취업비자 제한을 철폐해 아시아 등지의 우수 IT인력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IBM의 개발자 관리사업을 총괄하는 캐시 맨델스타인 이사는 최근 2년 연속 대학 컴퓨터공학과 입학생이 줄었다는 통계를 예로 들고 “기업에서 첨단 IT지식을 갖춘 인재의 수요는 여전히 높다”며 대학의 이공계 지원을 호소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연관검색어
"2010년 SW 중심은 아시아·태평양"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