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기술직 홀대 `남의 일` 아니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120.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12.05 / 06.12.0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기술직 홀대 `남의 일` 아니네…
본문일부/목차
대표적인 산업정책 부처인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에서 근무하는 ‘4급 이상 기술직 정책결정직위’ 공무원 비율이 각각 전체의 13.9%,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8개 중앙행정기관의 2005년 기준 비율인 29.5%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참여정부가 의욕적으로 내세운 ‘이공계 전공자 공직진출 확대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산업정책 부처에서부터 이를 현실화·내실화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5일 본지가 집계한 ‘산자부·정통부 본부의 정책결정직위 현황’에 따르면 산자부는 4급 이상 공무원 93명 가운데 기술고시를 거친 테크노크라트가 13명으로 13.9%에 불과했다. 정통부도 50명 가운데 기술서기관(4급) 이상이 7명으로 14%를 넘지 못했다.
 정통부는 4급 이상 특별채용 직위자가 4명으로 8%에 그치는 등 상대적으로 행정고시 출신 비율이 높아 78%에 이르렀다. 산자부는 외무고시 출신 별정직 고위공무원, 일반 승진(5급→4급), 특별채용 등을 거쳐 4급 이상 정책결정직위를 맡은 관료가 16명으로 17.2%였다.
 산자·정통부의 이 같은 인사 현황은 오는 2008년까지 △행정·기술직 직급 통합 △기술직 임용비율 할당 △특별채용 활성화 △직문 분석을 통한 기술 고위직 발굴 등을 통해 4급 이상 기술직 비율을 34.2%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참여정부의 ‘이공계 전공자 공직진출 확대정책’에 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공채, 특채, 계약직, 개방형 직위 등 신규 채용 시에 기술직 위주로 충원하는 방안을 산자·정통부에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공직과 동등하게 인정할 만한 근무 및 연구 경력자를 과감하게 수용하고, 기술사 자격 보유자를 우대하며, 기술직 공무원의 부처 간 순환을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기술직 임용 확대방안(정부조직관리지침)을 만들었지만 일부 부처에서 현실화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부처별 기술직 임용확대 목표 달성도를 점검해 업무평가에 반영하고, 기술직 이공계 전공자 비율을 적정선으로 유지하는 관리방안을 계속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연관검색어
기술직 홀대 `남의 일` 아니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