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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디지털전자 수출 13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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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디지털전자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수출 부문에서 두 자릿수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프리미엄급 완제품과 반도체·LCD 등 주력 부품소재가 산업 성장을 쌍끌이하면서 수출 규모는 13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 http://www.gokea.or.kr)는 국내 디지털전자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및 시장조사기관의 2007년 전망을 통해 △수출은 올해보다 15.5% 늘어난 1331억달러 △생산은 4.8% 증가한 231조원 △수입은 9.5% 늘어난 675억달러 △내수는 3.5% 성장한 162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789개 디지털전자업체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응답기업의 85.3%가 수출 증가를 전망했고 81.2% 및 76.4%는 생산과 내수 확대를 각각 낙관했다. 수출 호조 원인으로는 기존 시장의 수요 확대라는 응답이 35.0%로 가장 많았고 해외 수요 확대와 신시장 개척이 각각 17.5%, 기술경쟁력 향상이 7.5% 순이었다.
 설비투자에 대해서도 82.6%가 확대를 낙관했다. 생산능력 증대에 따른 시장지배력 강화(48.1%)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고 성장유망품목 선점을 위한 조기투자(22.2%), 생산자동화를 통한 인건비 부담 줄이기(18.5%) 등이 뒤를 이었다.
 전자산업진흥회의 우성제 R&D센터 그룹장은 “반도체·LCD 등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한 해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정보통신기기·디지털가전 등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디지털전자가 내년에도 우리나라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구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문별로 반도체는 상반기 조정을 거쳐 중반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13%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휴대폰은 이동형 방송 등 신기술의 수요 견인능력이 시장의 주요 포인트로 지적됐다. 전자부품 부문은 디스플레이와 모바일을 양대 축으로 하는 관련 부품업계의 약진이 기대됐다. 디지털가전은 그동안의 저가형 제품 주류에서 고기능 고부가가치 제품과 융·복합기기들의 시장 점유 확대가 점쳐졌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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