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1차사업 따면 본사업도 떼논 당상?…SI 사업관행 `옛말`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1017.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10.17 / 06.10.17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1차사업 따면 본사업도 떼논 당상?…SI 사업관행 `옛말`
본문일부/목차
‘공공SI 프로젝트는 후속 본사업 하나 보고 참여한다’는 말이 이제는 옛말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국정감사 자료인 ‘2004∼2006년도 전자정부 과제별 세부 집행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1대 로드맵 과제의 41개 프로젝트 중 11개 사업만이 3개년 연속 수주 사업자가 동일했을 뿐 나머지 과제는 사업자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업무재설계/정보화전략계획(BPR/ISP)이나 1단계 프로젝트를 수주하면 이후 추진되는 본사업을 유리한 위치에서 수주할 수 있다는 신분보장 관행이 예전같지 않음을 보여줬다.
 이 와중에도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의 강세는 두드러졌다. 업체별로는 LG CNS가 11건 가운데 절반 이상인 6건을 첫해부터 연속 수주,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삼성SDS가 3건을 3개년 연속 수주하는 등 대기업의 강세는 여전했다.
 이밖에 쌍용정보통신과 솔리데오시스템즈가 대형 IT서비스 업체와의 싸움에서 끈기있는 수주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정분야에 대한 노하우 축적으로 기술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수년전만에도 BPR/ISP 등은 밑지고 수주해도 본사업에서 이를 만회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같은 관례가 깨지면서 사업 초기단계부터 철저하게 수익 여부를 따져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 역시 “과거에는 관행상 ISP 수행 업체가 본사업에 응찰시 유무형의 가점을 줬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초기작업 수행여부와 관계없이 제로 베이스에서 엄격한 업체 선정이 이뤄지고 있어 전관예우의 관행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연관검색어
1차사업 따면 본사업도 떼논 당상?…SI 사업관행 `옛말`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ϰ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