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전자산업 내수 빼곤 희망 보인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t2006081.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08.10 / 06.08.10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전자산업 내수 빼곤 희망 보인다
본문일부/목차
국내 전자 업계는 환율·국제 원자재가 상승, 고유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산성 향상, 첨단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전자 업계 146개사(전자 수출 비중 80%)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이후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수출·생산·설비투자·기업경영 등에서 향후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수는 위축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이 높았다.
 구체적으로 생산은 내수 감소·생산설비 해외 이전 등의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DMB폰·LCD·대형 냉장고 등의 수요 확대로 하반기 이후 생산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 기업(25.7%)이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21.6%)을 웃돌았다.
 생산 증가 요인으로는 수출 증가(39.3%)를 첫 번째로 꼽았으며 △신제품 개발 및 경쟁력 향상(19.7%) △OEM 등 전략적 제휴(18.6%)가 뒤를 이었다.
 수출은 반도체·평면디스플레이 등의 수출 경쟁력이 향상되면서 △해외 수요 확대(43.3%) △기술 경쟁력 제고(18.2%) △신시장 개척 성공(13.2%) 등의 긍정적 요인을 통해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는 기업(37.6%)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21.2%)보다 많았다.
 설비 투자도 △수출 수요 증가(32.1%) △시장 확대(25.3%) 등으로 인해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업(54.2%)이 축소될 것이라는 기업(23.8%)보다 응답비율이 높았다.
 반면에 내수는 신제품 출시·공격적 마케팅 등에도 불구하고 △경기 저조에 따른 수요 감소(27.5%) △저가 외산 범람(25.0%) △국내 업체 간 과당 경쟁(17.5%) 등의 영향으로 위축될 것으로 예상한 기업(29.5%)이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27.2%)보다 다소 많았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 업계는 정부 정책과 관련, △환율·원자재·석유 등 투입 요소의 안정적 대응책(28.8%)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으며 △정책 일관성 유지 등 불확실성의 완화(17.5%) △금융기관의 설비 투자금 지원 확대 및 융자 금리 인하(16.3%) △공장 입지·규제 완화 등 경영 환경 개선(16.3%) △중국산 등 외산 덤핑 및 국내 산업 활성화 대책 수립(10.2%) 등이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집행되길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연관검색어
전자산업 내수 빼곤 희망 보인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