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페이지 미만은 미리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
-
기타
-
전북 R&D 역량 `쑥쑥` 큰다
-
20060809-.jpg
-
등록인 etnews
-
등록/수정일 06.08.08 / 06.08.08
-
문서분량 1 페이지
-
다운로드 0
-
구매평가
판매가격
300원
- 같은분야 연관자료
-
- 보고서설명
- 전북 R&D 역량 `쑥쑥` 큰다
- 본문일부/목차
- 최근 5년간 전북지역 연구개발(R&D) 인프라 및 사업역량이 지역 산·학·연·관의 밀착협력에 힘입어 비약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전북도 및 전북테크노파크(TP)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중앙 정부가 전북지역에 지원한 R&D 인프라 구축 및 사업비를 조사한 결과 250억원에서 1273억원으로 5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0년 R&D 인프라 구축 지원비는 산자부 71억원, 교육인적자원부 50억원, 과기부 79억원 등 모두 200억원이었으나 2005년에는 산자부 723억원, 교육인적자원부 336억원, 과기부 69억원 등 1128억원으로 5.7배나 늘었다. 과기부의 지원은 약간 줄었지만 교육인적자원부는 6배, 산자부에서는 10배가 넘는 증가가 이뤄졌다.
이러한 인프라 구축 지원에 힘입어 중앙부처가 전북지역 기업체에 지원한 R&D 사업비도 2000년 50억원에서 2005년에는 143억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부처별로는 산자부가 29억원에서 84억원으로, 과기부가 2억6000만원에서 3억1000만원으로, 중소기업청이 19억원에서 5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전북지역 R&D 지원대상 사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전북도가 출연한 지역 혁신기관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업체와 대학·자치단체 등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중앙부처의 R&D 지원기관 선정방식이 전국을 대상으로 자유공모 및 경쟁으로 이뤄져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점을 감안해 볼 때 전북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및 컨소시엄 구성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이후 전북지역에는 전북대·전주대·원광대·군산대 기술혁신센터(TIC)를 비롯해 전북전략산업기획단·전북자동차부품혁신센터·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전북생물산업진흥원·전북테크노파크 등 10여 개의 R&D 수행 기관이 잇따라 들어섰다.
도 관계자는 “지난 2000년부터 R&D 인프라 구축 및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조가 이뤄졌다”며 “전북지역의 R&D 구축 및 인프라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것은 지역 출연기관의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 연관검색어
-
#전북 R&D 역량 `쑥쑥` 큰다
-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