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60217.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6.02.16 / 06.02.16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본문일부/목차
해커들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안았던 교육기관의 해킹 피해 감소세가 뚜렷해졌다. 이와 반대로 국가 연구소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해커들의 침입 시도는 늘어났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주요 공공분야 기관의 사이버 침해 사고 현황을 파악한 결과, 줄곧 1위를 차지했던 교육기관이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해킹 피해 건수가 줄어들었다.
 교육기관은 지난해 12월에 146건, 올 1월에는 102건으로 2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며 사고 발생 3위 기관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교육기관의 침해 사고가 줄어든 것은 교육부가 지난해 8월 ‘교육기관 정보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일선 학교들이 패치관리시스템(PMS)을 도입하는 등 정보보호 노력을 기울인 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난 1월 연구소에 대한 침입 시도는 전체 공공기관 사고의 24%에 달하는 등 지난해 10월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사고 발생 다발 기관 1위로 올라섰다. 또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해킹도 꾸준히 늘어나 1월 사고 다발 기관 2위를 기록했다.
 연구소와 지자체의 침해 사고 증가는 첨단 기술 연구 정보와 각종 정책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커진 것을 의미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들 기관은 대부분 해커로부터 악의적인 침입 시도를 당했으며 웜·바이러스 감염과 해킹 경유지로 악용되는 피해를 받았다. 1월에 감염 피해를 준 주요 웜바이러스는 IRC봇과 마이톱웜이었다. 주요 경유지 악용 사고 유형은 타 시스템 해킹 경유지 악용과 해킹 파일 유포지 제공, 피싱 사이트 개설지 제공 등이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연관검색어
교육기관 `해커들의 놀이터` 오명 벗었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