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전압 4.5V, 1g당 방전용량 180㎃h(hour)인 ‘4성분계 리튬2차전지용 나노 양극 활물질’을 국내 기술진이 개발했다. 이 물질은 3성분계 양극 활물질인 ‘리튬 니켈 망간 코발트 옥사이드(lithium nickel manganese cobalt oxide)에 미량의 ‘지르코늄(Zr)’을 투여(도핑)해 만든 것으로 1㎏당 6만원대인 기존 활물질(니켈 코발트 옥사이드)보다 30∼40% 정도 싼 경제성까지 갖췄다. 김현수 한국전기연구원 박사팀은 지난 3년여간 과학기술부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서상희) 지원을 받아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리튬2차전지용 양극 활성물질(니켈 코발트 옥사이드)을 대체할 200∼300나노(10억분의 1) 미터 크기의 고용량 양극 활성물질과 새로운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금속질화물 원료에 수산화리튬(LiOH)·물(H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