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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050608-2.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5.06.07 / 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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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일부/목차
경기침체로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결혼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 모두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 없이 마음 편히 자기사업을 가지고 있는 배우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가 미혼남녀 직장인 678명을 대상으로 배우자 직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남녀 직장인 모두가 선정한 ‘배우자 근무 기업형태’로는 공기업이 50.0%(339명)로 과반수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대기업이 15.5%(105명), 외국계기업 14.6%(99명), 중견기업 8.0%(54명), 중소기업 5.3%(36명), 벤처기업 4.0%(27명) 순으로 집계됐다.
 배우자의 직업 선호도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공무원`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먼저 미혼남성 직장인(459명)의 경우 17.6%가 `교사`가 직업인 아내를 맞고 싶다고 답해, 신부감 선호 직업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일반공무원 17.0%, 약사 15.0%, 프리랜서 9.2%, 마케팅/광고/홍보 관련 사무직 5.2%, 의사와 간호사가 각각 3.9%, 한의사와 회계사가 각각 2.6%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웹디자이너(2.0%), 개인사업 및 자영업(2.0%), 영양사(1.3%), 비행기 객실 승무원(1.3%), 쇼핑호스트(1.3%) 등의 전문직업들도 ‘신부감 인기직업’ 대열에 올랐다.
 미혼여성 직장인(219명)들이 선호하는 신랑감 인기 직업으로는 기존의 신랑감 1순위 직업이었던 의사, 변호사 등을 제치고 공무원직이 15.1%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개인사업 및 자영업이 12.3%로 신랑감 직업 2위에 올랐다.
이는 구조조정과 실업한파로 경제불안이 확산되면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 직원 등 비교적 안정된 직업의 배우자나 아예 자기 사업을 하는 배우자를 선호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의사(8.2%)가 3위, 교사(6.8%)와 프리랜서(6.8%)가 공동 4위, 컴퓨터설계전문가(4.1%)와 한의사(4.1%)가 공동 6위, 투자/신용분석가(2.7%)와 회계사(2.7%)가 공동 8위에 올라 전문직 종사자에 대한 선호도도 여전히 높았다.
배우자의 연봉수준에 대해서는 남성 직장인의 경우 연봉 3,000만원 정도가 26.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만원 20.3%, 2,500만원 17.6%, 4,000만원 정도가 8.5%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배우자의 연봉수준은 연봉 5,000만원 정도가 23.3%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3,000만원 21.9%, 3,500만원 17.8%, 4,000만원 정도가 11.0%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배우자와 나와의 직업 조건’에 대한 질문에는 39.8%(270명)가 ‘상관없다’고 응답했으며, ‘나와 업종과 직무가 모두 달라야 한다’는 의견이 27.0%(183명), ‘나와 같은 업종에 다른 직무여야 한다’는 의견이 16.4%(111명)로 조사됐다.
반면 ‘나와 다른 업종, 같은 직무였으며 좋겠다’는 의견은 9.7%(66명), ‘나와 업종과 직무가 모두 같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7.1%(48명)로 비교적 자신과 다른 직무를 가진 배우자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이같이 전문직 종사자를 배우자 직업으로 선호하는 현상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경제력이 든든한 배우자를 찾고 싶은 심리 때문인 것 같다”며 “최근엔 경제불안과 사회전반의 위축심리와 함께 한동안 하위권으로 밀려났던 공무원직이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종 전문직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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