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열여덟돌을 맞은 정보문화의 달 행사가 정보통신부와 산하단체 등 40여개 관련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u코리아-따뜻한 디지털세상 구현’이란 주제로 6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오는 14일에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인사와 정보통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OEX 4층 그랜드 콘퍼런스룸에서 ‘제1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이 열린다. 특히 올해에는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 및 사이버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사이버 명예시민운동본부 발대식’이 동시에 열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6월 한 달 동안 ‘정보격차해소주간’(6.1∼13), ‘건전정보이용주간’(6.13∼18), ‘정보보호주간’(6.20∼30) 등 주간별 테마를 설정, 관련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보문화의 달’은 지난 1967년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에 우리나라 최초로 컴퓨터가 도입된 달과 1987년 전국 전화자동화가 이뤄진 달이 모두 6월이라는 점에 착안, 지난 1988년 제정됐다. 올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