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501.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5.01.09 / 05.01.0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무선인터넷 매출 3조 시대 `앞`... 1 pages 300
<중동·아프리카 IT시장을 잡아라>(2)아랍에미리트, 이집트 편... 1 pages 300
보고서설명
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본문일부/목차
지난해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시장이 급성장 가도를 달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시장이 전년에 비해 2배가량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이동통신사 뿐만 아니라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수익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카메라폰 보급 증가에 따른 포토메일 이용 증가 △200 서비스로 불리는 컬러메일 서비스 △싸이월드 등 블로그 확대에 따른 폰투웹 메시지 전송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전년보다 38% 가량 증가한 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KTF는 전년보다 무려 8배 늘어난 120억원, LG텔레콤도 무려 12배가 증가한 48억원을 각각 기록, 폭발적인 MMS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유엔젤·지어소프트·인트로모바일 등 MMS 솔루션과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까지 MMS를 통해 얻던 매출은 미미했지만 올해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등장하며 매출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MMS 서비스 확대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통사들은 내년에도 MMS 시장이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통사 간의 MMS 호환이 이루어지면서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한 호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이기는 하지만 텍스트 제한용량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내용 일부를 볼 수 없거나 나뉘어 전송되는 경우도 있다”면서 “무엇보다 동영상 메일은 전혀 호환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동영상의 경우 압축규격을 같은 MPEG4를 쓴다 하더라도 준(june)과 핌(fimm) 등 각 이통사의 규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호환이 안 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연관검색어
작년 MMS 시장 성장 `눈에띄네`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