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지자체들 로봇산업단지 설립 붐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121.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12.15 / 04.12.15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지자체들 로봇산업단지 설립 붐
본문일부/목차
전국적으로 로봇산업단지 설립 붐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자체마다 로봇을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보고 관련 산업 연구단지와 로봇업체들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로봇산업 단지를 설립했거나 로봇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힌 지역만 부천, 대전, 마산, 포항, 안산 등 5개 지역에 달하고 있다.
 ◇지역별 추진 상황=부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연구단지에는 현재 대학연구소 6개, R&D기관 5개, 로봇업체 15개 등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부천은 로봇공동연구센터와 로봇상설전시장을 만들기 위해 내년부터 5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대전과 마산은 지역 균형발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로봇밸리를 추진중이다. 대전시는 지역 발전 4개 첨단 사업 가운데 하나로 로봇을 꼽고 기존 대덕밸리와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산은 ‘경남로봇센터’를 중심으로 로봇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 밖에 포항은 포항공대의 인적자원과 기술을 활용한 지능로봇개발연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도 최근 2009년까지 135억원을 들여 경기테크노파크에 ‘허브 로봇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지역별 특성화 유도=로봇 관련 기관과 단체들은 로봇단지의 지역별 특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중복 투자를 막고 지자체별 시너지를 극대화하자는 것.
 지능형 로봇 차세대성장동력산업 실무위원회는 대전의 경우 신규 로봇벤처를 육성하는 쪽으로, 부천은 로봇 관련 부품단지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그 밖에 안산은 로봇의 허브단지로, 경남은 선박·기계 등의 산업용 로봇센터로 특화를 유도하고 있다.
 김진오 실무위원회 위원장(광운대 교수)은 “지역별로 로봇단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야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 중심의 단지 육성=일부에서는 로봇단지 설립보다 로봇업체 중심의 지원이 더 절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연관검색어
지자체들 로봇산업단지 설립 붐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