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국제공동연구 및 세미나, 서울·대전 고착화 뚜렷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1110-.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11.09 / 04.11.09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과학벨트 대전확정] 과학벨트 태동부터 논란, 선정까지... 1 pages 300
지자체들 과학벨트 유치 열기 재점화하나... 1 pages 300
[NTIS 기획]회원 5만 돌파…올 `성과` 컸다... 1 pages 300
[미래네트워크] `미래네트워크2020포럼` 10일 발족... 1 pages 300
대전, 지능형 로봇 산업 1번지로... 1 pages 300
보고서설명
국제공동연구 및 세미나, 서울·대전 고착화 뚜렷
본문일부/목차
과학기술부가 한국과학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국제공동연구 및 국제공동세미나가 서울·대전에 집중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균형잡힌 예산배분 등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9일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에 따르면 2003년 한 해 동안 169개 국제공동연구지원과제에 총 24억7000만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서울 73개 과제(43.2%), 10억7900만원(43.7%) △대전 24개 과제(14.2%), 3억1200만원(12.6%)으로 수도권 편중현상이 뚜렷했다.
 반면 울산과 충남은 단 한 건의 지원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나머지 지역들도 과제 수 및 금액 측면에서 10%를 넘어선 곳이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지원 국제공동세미나 2003년 실적도 58개 과제, 5억4800원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26개 과제(44.8%), 2억4300만원(44.3%) △대전 9개 과제(15.5%), 1억1100만원(20.3%)으로 편중현상이 더욱 극심했다. 이와 달리 전북과 경남에서는 정부 지원 국제공동세미나가 한 건도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부가 국제공동연구 및 국제공동세미나를 지원하기 시작한 1996년부터 서울, 대전 집중현상이 고착화됐다”면서 “기업체는 물론이고 연구·교육기관이 두 지역에 집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제공동연구가 활발해야 세미나도 늘어나게 마련인데 아직까지 국가균형발전체계가 확립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지방분권화 정책에 탄력을 붙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기부는 앞으로 △지방과학기술혁신사업 △지역협력연구센터(RRC)육성사업 △지역대학우수과학자지원사업 △지방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별 지원편중현상을 개선할 토대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연관검색어
국제공동연구 및 세미나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