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SW)로 45개 제품이 선정됐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정병철 http://www.sw.or.kr)는 56개 SW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적합성 시험을 실시한 결과 기본용SW 6개, 권장용SW 39개 등 총 45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기본용SW(워드프로세스,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통합) 분야에서는 테크다임의 테크다임워드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타슈트7 등 6개 제품이 선정됐다. 권장용SW로는 오렌지테크의 바이러스체이서(백신SW), 에이티앤에스의 포테이토TM한강(그래픽SW), 단비의 에스코트웹(응용SW), 넷맨의 IP플러스(클라이언트서버) 등이 선정됐다. SW협회는 올해 상반기 행정업무용 SW로 선정된 제품은 시스템 관리용 SW, 메일서버용 SW, 프로그램 개발도구 SW, 통합관리 솔루션 등이 주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또 일반적으로 수요가 많은 다양한 제품이 선정돼 공공기관에서 편리하게 SW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행정자치부는 이들 제품을 대상으로 조달청에 소프트웨어 단가계약을 의뢰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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