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레포트자기소개서방송통신서식공모전취업정보
campusplus
세일즈코너배너
자료등록배너

작년 `보안 이슈` 조사 50%가 "인터넷대란"


카테고리 : 레포트 > 기타
파일이름 :2004011.jpg
문서분량 : 1 page 등록인 : etnews
문서뷰어 : 뷰어없음 등록/수정일 : 04.01.14 / 04.01.14
구매평가 : 다운로드수 : 0
판매가격 : 300

미리보기

같은분야 연관자료
보고서설명
작년 `보안 이슈` 조사 50%가 "인터넷대란"
본문일부/목차
지난해 국내 기업의 보안 담당자들은 인터넷대란을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꼽았다. 반면 인터넷대란 이후 국내 기업의 보안 의식은 거의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코코넛(대표 조석일)과 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가 218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함께 실시한 ‘2003년 보안 이슈’ 조사에서 전체 응답의 49.57%가 ‘인터넷 대란’을 가장 기억에 남는 보안 이슈라고 응답했다.
 1년에 50개가 넘게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보함 결함이 18.8%로 2위를 차지했으며 블래스터, 소빅 등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이 12.82%로 3위를 기록했다. 심각한 개인정보침해(9.4%)와 이라크 침공 반전 사이버 테러(4.27%), 스팸메일 규제 강화(3.41%)가 그 뒤를 이었다.
 또 110개 코코넛 고객사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인터넷대란 후 보안의식 수준 변화에 대해 75%가 그대로거나 오히려 낮아졌다고 답했다. 높아졌다고 응답한 경우는 25%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올해 기업 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보안 담당자들의 보안 지식 및 교육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기업주의 보안 의식 강화’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보안 관련 예산 비용 증가’나 ‘보안 전담 조직 구성’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박천용 코코넛 기술본부 이사는 “보안은 시스템 구축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담당자에서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원들의 인식 수준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 보안과 같이 전문 인력이 필요한 부분은 전문 업체에게 아웃소싱을 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연관검색어
작년 `보안 이슈` 조사 50%가 "인터넷대란"

구매평가

구매평가 기록이 없습니다
보상규정 및 환불정책
· 해피레포트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에 문제가 있을 경우(손상된 파일/설명과 다른자료/중복자료 등) 1주일이내 환불요청 시
환불(재충전) 해드립니다.  (단, 단순 변심 및 실수로 인한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 파일이 열리지 않거나 브라우저 오류로 인해 다운이 되지 않으면 고객센터로 문의바랍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참고자료로 이용하셔야 하며,자료의 활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다운로드 받은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안내

보고서 내용중의 의견 및 입장은 당사와 무관하며, 그 내용의 진위여부도 당사는 보증하지 않습니다.
보고서의 저작권 및 모든 법적 책임은 등록인에게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저작권 문제 발생시 원저작권자의 입장에서 해결해드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침해신고 바로가기

 

⼮üڷٷΰ ⸻ڷٷΰ thinkuniv 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