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dogma에 대해 기술하고, DNA, RNA, 단백질 각각의 분석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Central dogma 2. DNA의 분석 방법 3. RNA의 분석 방법 4. 단백질의 분석 방법
III. 결 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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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일부/목차
I. 서 론
단백질은 우리 삶을 유지하는 기본적인 단위로 심장박동, 산소공급, 생각 등을 포함해 거의 모든 생물학적 과정을 조절한다. 생물계에서 생명 현상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단백질 정보는 게놈(유전체, genome) 안에 들어있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생체고분자화합물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단백질의 종류는 2만 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많은 종류의 단백질이 합성되기 위해서는 DNA에 암호화(encoding)되어 있는 유전 정보가 전달되고 해독이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세포에서 유전 정보가 단백질로 흘러가는 흐름은 크릭(Francis Crick)이 제안한 중심이론(Central Dogma)으로 설명되고 있다. Central Dogma에 따르면, DNA는 복제를 하며 DNA에서 RNA로 전사가 이뤄지고 RNA에서 단백질(Protein)로 번역이 이뤄져 유전정보의 흐름이 ‘DNA→RNA→단백질’이라는 한 방향으로 전달된다. 이 흐름에서 유전정보가 DNA에서 유전자의 전사체인 전령 RNA(mRNA; messenger RNA)로 흘러가는 과정은 전사(transcription)라고 부르며, mRNA의 정보에 따라 단백질이 합성되는 과정은 번역(translation)이라고 한다. 이 레포트는 Central dogma에 대해 기술하고, DNA, RNA, 단백질 각각의 분석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II. 본 론
1. Central dogma
DNA 정보를 RNA로 옮기고(전사), 단백질 생산(번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명과학자들은 센트럴 도그마(Central Dogma)라 부른다. 유전정보가 전달되는 분자생물학의 중심원리이다. 트럴 도그마의 첫 번째 단계는 DNA에서 DNA로 정보가 전달되는 ‘복제(replication)’다. DNA는 이중나선 구조로, 자기 스스로를 똑같이 복제한다. 인간은 단 한 개의 세포(수정란)에서 무수히 분열해 수조개의 세포를 가진 생명체가 되는데, DNA 복제 덕분에 모든 세포는 100%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 DNA 복제 원리는 ‘고장 난 지퍼’를 상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고장 나서 가운데가 벌어진 지퍼의 양쪽 가닥에 지퍼 조각이 차례로 끼어들어가 결국 2개의 지퍼를 만드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효소는 DNA 중합효소로, 1956년 미국의 아서 콘버그가 대장균에서 발견했다. 그는 DNA 중합효소로 인공 DNA를 합성해 효소의 기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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