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미술사 연대표 한국vs서양
20세기에 일어난 사조 및 작가, 작품등을 연도별로 정리한 표입니다. 서양과 한국을 비교하기 좋게 정리하였습니다.
본문일부/목차
1901
1902 심전 안중식 - 고종과 왕세자 어진을 그림 툴루즈 로트렉 회고전,
1903 고갱, 피사로 사망, <살롱 도톤느> 창립
1904
1905 앙리 마티스, <초록색 띠 Green Stripe> - 야수파의 대표작으로 색채가 재현의 역할에서 벗어남.
1906 모리스 드 블라맹크, <빨간 나무가 있는 풍경>, 조르주 앙리 루오, <거울 앞에서> - 초기 표현주의적인 성격으로 보여줌. 세잔느 사망, 피카소 <아비뇽의 처녀들> 시작, 뉴욕 291화랑(뉴욕 다다의 중심지) 개설
1907 관립공업전습소 발족 - 일종의 공예학교로 염직, 도기, 금공, 목공, 응용화학, 토목 등 6개 전문과를 둠. 조르주 브라크 - 칸 바일러 화랑에서 개인전(입체파 작품 발표 <레스타크의 집> - 형태가 자연의 질성에서 벗어나 큐비즘적인 표현으로 발전함). 세잔느 회고전, 표현파 그룹인 다리파 1회전
1908 리치오토 가뉴도, 파리의 쇼세 탄단의 지하실에 <제7예술 그룹>을 엶(피카소, 라벨, 스트라빈스키, 레제, 아폴리네르)
1909 고희동(高羲東), 서양화를 공부하기 위해 최초로 도일.
1910 고희동 - 동경미술학교 유화과 입학. 일본인 關野貞, 조선고미술 조사를 위촉받고 서울에 옴 바실리 칸딘스키, 수채화로 최초의 추상회화를 그리기 시작 - 『예술에 있어서 정신적인 것에 대하여』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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